선토원 황토인테리어 제공하는 ‘스마트 하우스’ 출시

선토원 황토인테리어 제공하는 ‘스마트 하우스’ 출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09.08.07 1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토인테리어 전문기업 선토원(www.suntowon.com)은 합리적인 주거 인테리어 서비스인 ‘스마트 하우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선토원이 선보이는 ‘스마트 하우스’는 고객에게는 평생 살 집의 인테리어 시공비를 50%이하로 낮춰서 시공을 할 수 있고, 선토원에서는 1년간 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를 하나 추가하는 효과를 주는 고객과 회사 모두에게 합리적인 주거인테리어 개념이다.

즉, 선토원은 새로 입주하거나 집안의 리모델링을 원하는 고객이 ‘스마트 하우스’를 신청하게 되면, 재료비 및 실비만을 받아서 고급 황토인테리어 시공을 해주는 것이다. 물론 집안의 일부만 하는 얄팍한 상술이 아닌, 바닥을 제외한 모든 벽과 천장까지 고급 황토인테리어로 시공을 해주는 것이다. 당연히 고객입장에서는 재료비와 실비정도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고급 황토인테리어를 일반적인 시공가보다 50~60%정도 저렴하게 시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시공 완료 후 1년간 인테리어에 대해서 A/S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대신 황토인테리어 시공이 완료 된 후 선토원이 다른 고객을 모시고 방문할 경우 내부 인테리어를 구경할 수 있도록 고객은 협조만하면 된다. 그것도 방문 전 사전협의 과정을 거치며, 1년에 8~10회 정도만 선토원이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게만 하면 되는 것이다.

‘스마트 하우스’는 이처럼 고객은 시중의 50%이하의 시공비로 고급 황토인테리어의 집을 갖게 만들고, 선토원 측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를 하나 더 추가하게 되는 이득이 있다.

‘스마트 하우스’는 고객이 선택할 수 선택의 폭까지 배려가 되어있다. 시공에 쓰이는 재료와 기법에 따라서 ‘스마트 골든하우스’, ‘스마트 웰빙하우스’로 구분이 되며, 집안의 평수와 집의 기능성 및 고객의 인테리어 취양에 따라 고객에게 맞는 ‘스마트 하우스’ 형태를 선택할 수가 있다.

그리고 워낙 저렴하게 시공이 되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통해서 ‘스마트 하우스’ 당첨자를 선정하게 되며, 시공기간은 평수와 모델에 따라 15일~25일정도 소요가 된다고 한다. 보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안내는 선토원 홈페이지(www.suntowon.com)와 고객센터(031-437-6838)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 출처 : 선토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