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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크래비티, 달콤살벌 입담 자랑 ‘토크 MSG는 덤!’

'주간아이돌' 크래비티, 달콤살벌 입담 자랑 ‘토크 MSG는 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2.09.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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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크래비티 태영, 멤버+팬들 선정 ‘관종 멤버’ 등극!
‘주간아이돌’
사진제공 : ‘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 크래비티가 달콤살벌 입담을 선보였다.

9월 28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 ‘주간아이돌’에는 긍정적 에너지로 가득한 ‘크래비티(CRAVITY)’가 출연했다. 크래비티는 넘치는 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먼저 크래비티는 오프닝부터 유머러스한 입담을 자랑했다. 세림은 셀프로필에 “멤버들이랑 마트에 갔는데 민희가 강아지 사료 코너에서 입맛을 다시는 걸 봤다”라며 충격 사실을 폭로했다. 이에 MC 은혁은 “주간아이돌에 몇 번 출연하더니 토크 MSG가 너무 많이 들어갔다”라며 의심했다. 당사자의 해명이 필요한 상황에 민희는 “(강아지 사료가) 맛있어 보이더라고요”라고 예상치 못한 답변을 했다. 세림과 민희의 뻔뻔함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크래비티의 티키타카 입담은 ‘순위 정하는 팬(이하 순.정.팬)’ 코너에서도 빛을 발했다. ‘순.정.팬’의 첫 번째 주제는 “남들의 시선을 즐기는 멤버”였다. 이에 멤버들은 태영을 1위로 뽑으며 날카로운 이유들을 덧붙였다. 먼저 성민이 “태영이가 관심에 환장해요”라며 포문을 열었고, 우빈은 “1년 365일 24시간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라며 촌철살인 멘트를 날렸다.

태영은 팬들에게도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이른바 ‘관종 멤버(?)’에 등극했다. 이에 태영은 많은 출연진이 함께한 행사장에서 혼자 트월킹을 춘 사건을 재연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원진은 “메이크업을 받고 나왔는데 성민이가 본인의 눈화장을 따라 했냐고 물었다”라며 ‘관종 멤버’로 성민을 선택했다. 성민은 굴하지 않고 “진짜 (메이크업을) 따라 한 것 같았다. 아마 내가 원진의 뮤즈인 것 같다”라며 천연덕스럽게 대답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퍼포먼스 장인으로 정평이 난 크래비티는 이날 신곡 ‘PARTY ROCK’의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경쾌한 사운드에 풋풋한 춤사위가 곁들여진 크래비티의 신곡 무대는 ‘주간아이돌’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Weekly Playlist’ 코너에서는 스트레이 키즈 ‘MANIAC’을 완벽하게 커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층 세련되고 노련해진 크래비티의 퍼포먼스는 이번 컴백 활동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크래비티는 즐거운 입담과 설레는 무대 매너로 ‘주간아이돌’을 가득 채웠다. 크래비티만의 풋풋함으로 가득 찰 신곡 ‘PARTY ROCK’ 활동도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밤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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