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도경완, 기욤 위한 비정상 멤버들 브라더 샤워에 감탄 “찐 우정 인정”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기욤을 위한 친구들의 좌충우돌 ‘브라더 샤워’ 준비 과정이 공개된다.
5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품절남이 된 기욤을 위해 다시 뭉친 비정상 멤버들의 좌충우돌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신랑 기욤의 ‘브라더 샤워’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비정상 대표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럭키와 수잔은 브라더 샤워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내부 꾸미기를 담당한다. 그러나 맏형과 막내의 조합 탓인지 모든 업무가 수잔에게 몰린다. 이에 MC 도경완은 “럭키는 말 빼고 하는 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럭키는 “편집이 안 좋게 됐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전통시장에서 떡 만드는 법을 배워온 다니엘은 인생 첫 시루떡 만들기에 도전한다. ‘떡다니엘’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새신랑 기욤을 위해 특별한 도전에 나선 것. 다니엘은 쌀가루를 체에 거르는 것부터 팥을 얹는 것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마친다. 과연 다니엘 표 첫 시루떡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새신랑 기욤을 위한 브라더 샤워의 모든 것은 5월 26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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