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에듀가 16년간 어린이들을 밀착 지도한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박사의 즐거운 독해력 처방전인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독해(이하 바빠 독해) 5단계’를 1~4단계에 이어 출간한다고 2일 밝혔다.
‘바빠 독해’는 읽는 재미를 한껏 높인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이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재미가 없어서 책꽂이에 꽂혀만 있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바빠 독해 5단계는 연구소의 5, 6학년 어린이가 실제로 읽고 싶어 한 흥미로운 이야기만 선별했으며, 이 책의 모든 이야기와 문제들은 초등 교과서(국어, 사회, 과학)와 100% 밀착 연계돼 학교 공부도 잘하게 도와준다.
바빠 독해 시리즈를 먼저 경험한 학부모들은 ‘독해 문제집 풀면서 재밌다고 한 건 처음이다. 재미있으니 매일매일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을 부르는 독해 책, 재미와 학습 효과 두 가지를 모두 잡은 책’이라며 감탄했다.
이 책의 △첫째 마당은 ‘고사성어’ △둘째 마당은 ‘교과 과학’ △셋째 마당은 ‘생활문’ △넷째 마당은 ‘교과 사회’로 구성됐다. 이 책의 모든 이야기와 문제는 초등 교과서와 100% 밀착 연계돼 학교 공부에도 직접 도움이 된다.
바빠 독해 시리즈는 특히 초등학교 방과 후 교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화작가이자 남상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인 강민숙 선생님은 “정규 수업이 끝난 아이들은 다소 심드렁한 표정으로 방과 후 교실에 들어오는데, 바빠 독해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의 눈을 번쩍 뜨게 할 만한 호기심 넘치고 재미있는 유익한 교재”라며 “무엇보다 교과 과정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내용으로, 아이들이 독해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교과 공부까지 익힐 수 있어 정말 효율적이다”고 바빠 독해 시리즈를 방과 후 교재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초등학생 취향 저격, 흥미로운 주제의 문학과 비문학 지문이 가득한 바빠 독해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수능형 문항도 반복해서 연습할 수 있다.
이지스에듀는 바빠 독해 시리즈는 모두 6단계로 기획됐으며, 6단계는 4월에 출간된다고 밝혔다.
이 책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이지스에듀 ‘바빠 공부단’ 카페에서 체험판 PDF를 제공하니, 직접 다운로드받아 경험할 수 있다. 이지스에듀는 ‘바쁜 친구들이 즐거워지는 빠른 학습서’인 바빠 시리즈를 출간하는 초·중등 교재 전문 출판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