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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통신 기업 퀄컴이 후원하는 융합 장학팀, FIRST Tech Challenge 대회 참가

세계적 통신 기업 퀄컴이 후원하는 융합 장학팀, FIRST Tech Challenge 대회 참가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2.02.17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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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
코리아로봇챔피언십 FTC 대회 진행 모습

퀄컴 인코퍼레이트가 후원하는 융합 장학팀이 2022년 2월 26일 대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21-2022 코리아로봇챔피언십(Korea Robot Championship) FIRST Tech Challenge 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제작한 로봇으로 장학팀들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퀄컴은 FIRST와 FTC를 통해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융합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년간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퀄컴은 FTC 대회를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면서 로봇을 제작하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융합 인재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장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퀄컴은 올해 13팀에 장학물품(로봇 세트)과 로봇 제작 및 코딩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 교육 횟수를 늘려 팀들이 충분히 STEM 제작 기술을 이해하고 팀만의 창의적인 로봇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줄리 웰치 퀄컴 대관업무 부사장은 “퀄컴은 기술 및 펀딩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 등을 통해 STEM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FIRST와 이번 FTC를 통해 한국 학생이 열정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STEM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도경민 협회장은 “퀄컴의 융합 인재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110팀 750여 명의 학생이 장학팀으로 선발돼 FTC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융합 기술과 팀워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올해 미국에서 열리는 전 세계 대회에 한국 학생이 참가해 한국 학생의 뛰어난 창의력과 열정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 110여 개국 70만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미국 FIRST 재단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로봇 대회의 한국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참가 학생이 대회 준비 과정을 즐기면서 미래 융합 리더로 성장하는 과학 축제로 정평이 나 있는 한국 최대 로봇 대회다. 퀄컴 인코퍼레이트를 비롯해 서강대학교, 한국전기전자학회, 전자신문, 노벨리스, UL, 아날로그디바이스, 레노버 등 여러 기관의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대전마케팅공사가 주최하고 FIRST 한국 파트너인 FEST창의공학교육협회가 주관해 진행되며 전 세계 총 110여 팀 7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코로나19 상황으로 FIRST LEGO League는 비대면으로, FIRST Tech Challenge는 대면으로 진행된다.

퀄컴이 후원하는 장학팀은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의 FIRST Tech Challenge 부문에서 종합 우승 등 다수의 수상을 거둬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융합 인재 육성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서도 퀄컴이 후원하는 장학팀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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