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서운 추위 속 치열한 추격전, 눈 덮인 작은 섬에서 펼쳐지는 겨울 대추격전이 시작된다.
넷이즈가 최초의 1V4 비대칭 모바일 게임 ‘제5인격’ 겨울 테마 시즌 정수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워드 희대의 스킨-스피드 스케이팅 꿈나무 △조향사 진기한 스킨-아이스 댄싱 △파멸의 바퀴 진기한 스킨-공 3가지로, 즐거운 겨울의 추격전을 만끽하면서 동계 스포츠의 매력에도 빠질 수 있다.
최근 많은 사람이 동계 스포츠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제5인격 신규 시즌 겨울 추격전에서 추리의 길을 통해 여러 동계 스포츠에 걸맞은 시즌 정수 스킨을 만날 수 있다.
◇천하무적의 스피드 스케이팅 꿈나무
스피드 스케이팅은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 위에서 속도를 겨루는 스포츠다. 운동 능력이 뛰어난 포워드는 항상 남들보다 빨리 결승점에 도달할 수 있다. 매끄러운 얼음 위에서 세찬 바람을 쫓으며 결승점을 향해 질주하는 그의 강인한 모습이 초상화 속에 그대로 남아 있다. 그는 스피드 스케이팅 트랙 위 꿈나무이자, 빙판 위 스피드와 열정의 화신이다.
◇화려한 몸짓의 아이스 댄싱
음악에 맞춰 빙판 위에서 춤을 추는 피겨 스케이팅은 우아함과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섬세한 조향사는 춤으로 예술의 매력을 더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드넓은 빙판 위 은백색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얼음의 정령처럼 스핀, 스텝, 점프를 보여주며 음악이 끝날 때까지 완벽한 커튼콜을 선보였다.
◇겨울의 즐거움, 눈사람 공
겨울 추격전에 귀여운 마스코트가 빠져서는 안 된다. 공연의 대가 파멸의 바퀴가 코트를 입고 중절모를 쓴 채 눈 위에 서로 다른 표정의 눈덩이를 굴린다. 작은 당근으로 장식하자 귀엽지만, 오싹한 새로운 가면이 완성됐다. 새로운 마스코트를 보니 직접 귀여운 눈사람 공을 만들고 싶어진다.
겨울 추격전이 시작됐으니, 어서 약속 장소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