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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늘 무해' 공효진, 힙&핫 선전포고 "이마트 사장님 설득 힘드시면 제가 갈게요"

KBS2 '오늘 무해' 공효진, 힙&핫 선전포고 "이마트 사장님 설득 힘드시면 제가 갈게요"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1.12.01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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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오늘 무해’ 공효진 “연기자나 성우는 아니죠?" 산림청-이마트 잇는 新협업체 등장 예고!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사진 제공 :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이마트 사장에게 친환경 행보를 위한 선전포고를 날렸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2일(목) 방송하는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연출 구민정)(이하. ‘오늘 무해’) 8회에서는 종이 팩 생수를 잇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두번째 힙&핫 프로젝트인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 줄이기가 그려진다.

그런 가운데 ‘오늘 무해’ SNS에 엄지 척 이모티콘을 날리며 남다른 관심을 보였던 이마트 관계자가 환경 삼총사의 베이스캠프 죽도에 방문해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들은 첫 만남부터 두 손 묵직하게 의문의 보물상자를 챙겨왔고, ‘슈렉’ 속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호기심 가득한 환경 삼총사의 관심 아래 보물상자에서 나온 것은 재생 플라스틱. 재생 플라스틱이란 한 번 썼던 플라스틱을 다시 원료화시켜서 만든 것으로 과일 채소를 담는 포장 용기의 문제점과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환경 삼총사는 ‘일상 속 가장 불필요한 쓰레기’ 설문에서 상위권을 다퉜던 물티슈, 김 플라스틱 트레이, 과일 포장 용기의 친환경 패키지 리뉴얼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하지만 성분, 원단, 패키지, 가격 등 친환경 행보를 위해서는 고려해야 할 현실적 문제들이 많았고 급기야 공효진은 “이마트 사장님 설득하기 힘드시면 제가 갈게요”라고 제안, 결단을 내리면 막힘없이 실행에 옮기는 공대장의 행동력을 보여줬다고.

그런가 하면 산림청과 이마트를 이어 또 다른 협업체의 등장이 예고돼 궁금증을 높인다. 환경 삼총사의 친환경 행보에 동참하고 싶다며 한 화장품 회사의 스킨케어 부서에서 연락이 온 것. 하지만 기쁜 마음도 잠시 이마트에 이어 큰 어려움 없이 일이 술술 풀리자(?) 공효진은 “혹시 연기자나 성우는 아니죠?”라며 의심의 촉을 세워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과연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은 종이 팩 생수 20만개 주문 달성에 이어 친환경 패키지 리뉴얼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일상 속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 삼총사의 새로운 도전은 ‘오늘 무해’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이 에너지 자립섬 죽도에서 일주일 동안 펼치는 탄소제로 생활 도전기. ‘오늘 무해’ 8회는 오는 2일(목)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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