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 호크X데인 드한X크리스 프랫의 '원티드 킬러' 12/7(화) 개봉 확정 & 미공개 스틸 10종 최초 공개! 

에단 호크X데인 드한X크리스 프랫의 '원티드 킬러' 12/7(화) 개봉 확정 & 미공개 스틸 10종 최초 공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1.23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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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미공개 스틸 10종 최초 공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톱스타 에단 호크, 데인 드한, 그리고 크리스 프랫이 선사하는 스펙터클한 무법 질주 액션 <원티드 킬러>가 오는 11월 30일(화) 개봉을 확정하고, 전운이 감도는 미공개 스틸 10종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그니피센트 7><로스트 인 더스트> 제작진과 할리우드 슈퍼스타 3인방의 만남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무법 질주 액션 <원티드 킬러>가 오는 11월 30일(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미공개 스틸 10종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원티드 킬러>는 미국을 뒤흔든 희대의 총잡이 ‘빌리 더 키드’와 그를 쫓는 자비 없는 추격자 ‘개릿’이 펼치는 무법 질주 액션.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미공개 스틸 10종은 미국 전역을 강타한 악명 높은 무법자 ‘빌리 더 키드’와 무자비한 추격자 ‘개릿’이 펼치는 쫓고 쫓기는 결전을 흑백으로 담으며 긴장감을 배가한다. 먼저, 헛간을 집어삼키는 암흑은 ‘리오’와 그의 누나 ‘세라’가 우연히 ‘빌리 더 키드’를 만나는 순간을 밀도 있게 포착한다.

이어서, 보안관 ‘개릿’을 필두로 한 체포조로부터 포위를 당한 ‘빌리 더 키드’의 스틸들은 곧이어 벌어질 추격전의 서막을 열며 스펙터클한 서부극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황량한 거리 위 ‘개릿’과 ‘리오’의 옆모습, 그리고 역동적인 표정과 함께 양손으로 총을 겨누는 ‘빌리 더 키드’의 모습은 격동의 소용돌이를 일으킴으로써 보는 이들의 감각을 지배할 전망이다. 특히, ‘리오’가 선보이는 감정 3단 변화는 그가 연루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극의 몰입감을 최고조에 이르게 만든다. 끝으로, 마지막 스틸은 미국 뉴멕시코주 산타페의 광활한 자연 풍광을 심도 있게 담아냄으로써 예비 관객들의 뇌리에 <원티드 킬러>를 깊이 각인시킬 예정이다.

2021년의 피날레를 장식할 무법 질주 액션 <원티드 킬러>는 오는 11월 30일(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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