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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골목시장, 2021년 ‘특화상품’ 개발 진행

못골골목시장, 2021년 ‘특화상품’ 개발 진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1.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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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에 위치한 못골골목시장과 협업해 만든 밀키트 상품이 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못골골목시장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화상품’ 개발을 진행했다

핀연구소는 부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못골골목시장이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의 하나로 시장 활성화를 위해 ‘특화상품’ 개발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광역시, 남구청이 주최하며, 못골골목시장 상인회 및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 핀연구소가 시행했다. 못골골목시장을 상징할 수 있는 특화상품을 개발해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시장의 고객 유입 및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또한 각 업소별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스타 점포 컨설팅으로 교육과 코칭을 진행해 타 시장 대비 경쟁력 있는 점포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사업으로 개발된 특화상품은 △특화 먹거리 3종(개구리빵, 수류탄 주먹밥, UN김밥) △밀키트 3종(치즈 부대찌개, 마라탕, 찹스테이크)△꾸러미상품 3종(아침 한 끼, 반찬 한 끼, 캠핑 한 끼)이다.

특히 밀키트 상품의 경우 인근에 위치한 경성대학교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학장 이종호)와 못골골목시장이 함께 개발한 상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경성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담당자는 “인근에 위치한 못골골목시장과 협업해 만든 밀키트 상품이 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꾸준히 못골골목시장과 협업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특화 먹거리’로 개발된 ‘개구리빵’은 못골골목시장의 마스코트를 활용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상품으로 상인회를 통해 전용 매대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다른 상품들도 못골골목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못골골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김영복)은 못골골목시장에 오면 이번에 개발된 특화상품 외에도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사업단이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 즐길 거리가 함께 준비돼 있다. 가족 친구 연인들이 와 다양한 추억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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