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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장 2곳 등대 공장과 지속 가능성 공장으로 선정

세계경제포럼,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장 2곳 등대 공장과 지속 가능성 공장으로 선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0.28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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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은 제조 분야에서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실현해 기업들이 운영 경쟁력 확보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장 2곳이 세계경제포럼 2021에서 등대 공장과 최초의 지속 가능성 공장으로 선정됐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의 공장 2곳이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 2021에서 각각 등대 공장(Advanced Lighthouse)과 최초의 지속 가능성 공장(Sustainability Lighthouses)으로 선정됐다.

세계경제포럼은 중국 우시 스마트 팩토리를 등대 공장으로 선정하고, 2020년 등대 공장으로 선정된 미국 켄터키 렉싱턴 공장을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으로 최초 인정했다.

이로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중국 우시 공장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바탐, 미국 렉싱턴, 프랑스 르 보드레이 지역에 등대 공장 4개를 보유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은 제조 분야에서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실현해 기업들이 운영 경쟁력을 확보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속 가능성을 실현해 윈-윈 솔루션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국 렉싱턴 스마트 팩토리는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전력 계량기 예측 및 분석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에너지 사용량의 26%를, 이산화탄소(CO2)는 기존보다 30%를 절감했다.

물 사용량은 기존보다 20% 감소했다.

이 밖에도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에서 플래티넘 우수 에너지 성능 5000 인증(Platinum Superior Energy Performance 5000)을 받았다.

우시(Wuxi) 스마트 팩토리는 미국 렉싱턴 공장에 이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선진 제조·생산 등대 공장에 편입됐다. 두 공장은 4차 산업 혁명(4IR) 기술을 채택해 공장, 가치사슬(밸류체인) 및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우시 캠퍼스는 대규모 제품 믹스를 개발하고 전자부품 제조를 담당하는 공장이다.

이 공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채택해 엔드 투 엔드(End To End) 가치 사슬을 재구축했다. 유연한 생산을 위해 5G 및 협동 로봇 자동화를 활용해 출시 시간을 25% 단축하고, 비용의 50%를 절약했다.

또 디지털 트윈 기술은 난방 및 환기를 최적화해 에너지 소비를 32% 개선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공급망 담당 무아드 타무드(Mouad Tamoud) 부사장은 “세계경제포럼에서 인정받은 렉싱턴 공장과 우시 공장은 4차 산업 혁명의 기술을 활용해 기업이 앞으로도 지속 가능성, 민첩성 및 탄력성을 유지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화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과 사회에 대한 헌신을 이행하기 위해 디지털 공급망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며 “이 변화하는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직원들이다. 회사는 직원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술, 전문성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등대 공장 선정은 인력 투자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은 맥킨지컴퍼니(McKinsey & Company)와 협력해 4차 산업 혁명의 성장을 주도하는 제조 업체를 인정하기 위해 2018년부터 등대 공장 선정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전 세계 90개의 공장만이 세계 등대 공장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2018년부터 전 세계 공장들을 6개월 이상 심사해 매년 2차례씩 발표하고 있다.

한편 자사 솔루션과 이벤트 정보를 볼 수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온라인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는 실제 등대 공장에 적용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솔루션을 가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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