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베가스' 원년 멤버 컴백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범죄 사건에 궁금증 증폭!

'CSI: 베가스' 원년 멤버 컴백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범죄 사건에 궁금증 증폭!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0.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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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보는 '사라'와 '길'의 감개무량 투샷!"
원년 멤버의 컴백과 함께 시작된 미스터리한 범죄 사건!

LG유플러스의 IPTV 'U+tv'와 모바일 서비스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 레전드 미드 <CSI>의 새 시리즈 <CSI: 베가스>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세계 20억 시청자가 열광한 <CSI: 라스베가스> 종영 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CSI: 베가스>는 해체 위기에 놓인 과학 수사대로 돌아온 ‘길 그리썸’이 새로운 요원들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수사 기술로 라스베가스의 범죄 사건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주 공개된 레전드 미드 <CSI>의 새 시즌 <CSI: 베가스>가 원년 멤버의 반가운 컴백과 더불어 새로운 범죄 사건의 서막을 열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시리즈의 히어로 '길 그리썸'과 '사라'의 컴백을 알려 뜨거운 기대를 모은 <CSI: 베가스>의 1회에는 또 다른 원년 멤버 '브래스'가 깜짝 등장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범죄 연구실의 수장이자 전설적인 인물이었던 '브래스'는 각막 질환으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집안에 침입한 괴한의 공격을 가뿐히 제압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브래스'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범죄 사건 수사를 이어가던 중 범죄연구실의 증거 조작 의혹이 제시되고, 유력 용의자로 원년 멤버 '호지스'가 지목되며 앞으로 펼쳐질 예측 ! 가한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회를 감상한 시청자들은 "12년만에 보는 '길'과 '사라'의 감개무량 투샷! 원년 멤버 못 잃어 ㅜㅜ"(네이버_mn****), "매주가 기다려진다"(네이버_singinthe****), "추억 속으로 소환될 예정"(네이버_yunimon****), "내 사랑 CSI가 돌아왔다! #오프닝 그대로 #CSI 베가스가 최고"(인스타그램_melife_no****), "미드 입문작! 봐도봐도 재밌는"(유튜브_ㅇ**), "고딩 때 참 좋아라했던 CSI 시리즈! '사라' 보는데 눈물이 핑 났다ㅠㅠ"(유튜브_루*), "그리썸은 진리지요"(유튜브_Jason****) 등 범죄수사물 본좌의 화려한 귀환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처럼 명불허전 원년 멤버 ! 의 등장과 한층 진보한 과학 수사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CSI: 베가스>는 매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미드의 본좌 <CSI>, <NCIS>, <FBI>의 신작 <CSI: 베가스>, <NCIS: 하와이>, <FBI: 인터내셔널>을 비롯해, 총 1,400편 이상의 에피소드는 오직 LG유플러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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