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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와 곤지암리조트 손잡고 새로운 자동차극장 선봬

CGV와 곤지암리조트 손잡고 새로운 자동차극장 선봬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10.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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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문화공간 “CGV DRIVE IN 곤지암” 10월 23일 오픈

가장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 중 하나가 바로 ‘영화관람’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지난해 극장을 찾은 관객수는 2019년 대비 73%이상 감소해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가동 시작한 2014년 이후 최저치로 나타났다. 감염병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이 극장으로의 발걸음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영화 관람에 대한 갈증을 안전하게 해소할 수 있는 자동차극장이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집중 조명되고 있다. 하지만 사전 예매 불가, 편의시설 빈약 등이 발목을 잡으며 이용객 만족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10월 23일(토) 오픈을 앞두고 있는 “CGV DRIVE IN 곤지암”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자동차극장을 표방하고 있는 “CGV DRIVE IN 곤지암”은 국내 최대 멀티플랙스영화관 ‘CGV’와 고품격 사계절 종합 휴양시설인 ‘곤지암리조트’의 합작품이다.

130여대 차량이 수용 가능한 “CGV DRIVE IN 곤지암”은 CGV 예매 시스템은 물론 일반 극장에서 받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로 관객의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화장실, 매점 등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쾌적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존 자동차극장에서 느꼈던 불편함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특히 안전하게 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스낵바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CGV DRIVE IN 곤지암”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는 영화 관람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복합적인문화공간이기 때문이다. 곤지암리조트의 콘도와 다양한 부대시설, 화담숲, 골프클럽, 스키, 루지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이용할 경우 만족도는 배가 될 전망이다.

이런 이유로 일반 관람은 물론 기업, 기관 등에서 대관이나 마케팅 등의 활용 폭도 높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CGV DRIVE IN 곤지암”은 오픈을 맞아 경품추첨, 카카오플러스 가입 할인, 관람후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arcinema.co.kr)를 참조하면 된다.

“CGV DRIVE IN 곤지암” 위탁운영사 ㈜에픽캔의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랜드 자동차극장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충분한 준비를 거쳐 오픈하게될 CGV DRIVE IN 곤지암은 기존 자동차극장의 문제점과 한계를 뛰어 넘은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극장으로 관객들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CGV DRIVE IN 곤지암”은 곤지암리조트 제1주차장(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에 130여대 차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21m x 9.5m 크기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했으며 티켓박스, 스낵바,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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