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2021 누림 컨퍼런스 - 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 개최

‘2021 누림 컨퍼런스 - 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9.23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각 주제별 전문가들과 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에 대해 논의
‘2021 누림 컨퍼런스 – 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 포스터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는 코로나19 팬데믹 및 4차 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장애인 복지 환경에 대한 진단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 복지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1 누림 컨퍼런스’를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누림센터 유튜브 채널 ‘누림튜브’를 통해 개최한다.

‘2021 누림 컨퍼런스’의 세부 주제는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질 제고’, ‘중증 장애인 일 할 권리’,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장애인 평생교육’, ‘자립생활을 위한 지역사회 주거유지’이며, 각 주제별 전문가들과 경기도 장애인 서비스의 미래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등 경기도 내 시설·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현장 중심의 현안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1회는 ‘당신의 활동지원서비스, 안녕하십니까? -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질 제고’를 주제로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본부 김정희 본부장이 현재 장애인 활동지원 제도 현황과 평가,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제언으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서 서비스 이용자, 제공인력, 장애인 활동가가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적 제고를 위한 방향성에 대해 토론한다. 좌장은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이준우 교수가 맡는다.

2회는 ‘중증 장애인의 일 할 권리, 어디까지 왔나? - 장애인의 노동권’에 대해 논의한다. 장애인 일반 고용 현황, 서울시의 중증 장애인 권리형 일자리 사업 운영 사례에 대해 서울시복지재단 김혜정 책임연구위원이 발제하며, 중증 장애인의 일 할 권리에 관해 장애인 활동가와 직업 재활전문가의 토론이 진행된다. 좌장은 서울여자대학교 조종란 석좌교수가 맡는다.

3회는 ‘장애인 평생교육, “교실에서 마을로” - 지역사회중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을 주제로 한신대학교 재활상담학과 이인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사례 발표가 이뤄진다. 현재 주목할 만한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 중인 성민복지관 및 과천시장애인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공존, 안산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들의 사례 발표 후 경기도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4회는 ‘인권적 자립생활을 위한 지역사회 주거유지’를 주제로 중증장애인지역사회통합지원센터 강정배 센터장이 발제한다. 좌장은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미옥 교수가 맡는다. 중증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경험, 자립생활주택 운영의 성과와 한계, 장애인 거주시설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과 관련한 토론이 진행된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 로드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1 누림 컨퍼런스’는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누림튜브’에 접속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단, 참여 확인서 발급, 컨퍼런스 자료집 사전 수령 등을 희망할 경우,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신청은 누림센터 홈페이지(www.ggnurim.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누림센터 협력지원팀으로 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