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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가 만들어 가는 선한 팬덤 굿즈 플랫폼, ‘마이스타굿즈’ 베타서비스 론칭

덕후가 만들어 가는 선한 팬덤 굿즈 플랫폼, ‘마이스타굿즈’ 베타서비스 론칭

  • 권혁교 기자
  • 승인 2021.08.31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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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와 관련된 굿즈의 경우 높은 구매력으로 연결되기도
덕후가 만들어가는 팬덤 굿즈 플랫폼 마이스타굿즈

K-POP 팬덤 굿즈 플랫폼 마이스타굿즈의 베타서비스가 론칭된다.

30일 에이사가 운영하는 K-POP 스타 굿즈 플랫폼인 ‘마이스타굿즈’가 베타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마이스타굿즈는 K-스타의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굿즈 마켓 플레이스로, 최근 양성화 팬덤 솔루션(특허 제10-2278574호) 특허를 획득했다.

굿즈(goods)는 주로 ‘팬심’을 겨냥한 디자인 상품으로 덕질(어떤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해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일)하는 대상이나 관심사와 관련된 굿즈의 경우 높은 구매력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나에게 집중하고 당장 만족할 수 있는 제품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소비 패턴을 가진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덕심(‘팬심’을 일컫는 신조어)이 굿즈 열풍을 불러일으킨 것.

굿즈 열풍이 일어나면서 소속사에서 직접 제작하는 공식 굿즈가 아닌 팬에 의해 제작된 비공식 굿즈 시장의 규모가 매해 커지고 있다. 오히려 팬들이 만든 비공식 굿즈가 더욱 많이 팔리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이는 오랜 시간 덕질을 하며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방법을 잘 알기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매해 비공식 굿즈 시장의 규모는 커지고 있으며, 이는 팬심과 취향을 저격한 같은 팬으로서의 팬심이 빛을 발한 경우다.

그러나 극성팬에 의해 음성 거래되는 비공식 굿즈와 디지털 콘텐츠의 경우 초상관 침해와 탈세의 가능성도 있다. 음성 거래되는 비공식 굿즈의 경우 초상권 침해와 세금 탈세의 가능성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기 마련이다. 또한 팬 개인이 직접 상품 제작과 기획, 관리 및 배송을 담당할 경우 복잡하고 전문성이 떨어지는 등 어려운 점이 많다.

마이스타굿즈는 이러한 불법 유통을 지양하고 비공식 굿즈 제작의 단점을 보완한 체계적인 팬아터 굿즈 컬래버 기획전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굿즈 컬래버 기획전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되며, 덕후들이 스타들을 키워나가는 구조로 팬덤에 의해 만들어지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긍정적인 K-스타 선순환 생태계 목표로 운영한다.

마이스타굿즈 서비스를 운영하는 이헌승 에이사 대표는 “기존의 불합리하게 유통되는 굿즈 시장을 마이스타굿즈 서비스를 통해 팬과 스타 모두가 상생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겠다”며 “앞으로 마이스타굿즈는 K-POP 엔터사들과 파트너십 통해 더 많은 굿즈들의 공식 론칭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마이스타굿즈가 팬덤 생태계 양성화를 위해 개발해 특허받은 솔루션은 ‘연예인 굿즈 유통 양성화를 위한 플랫폼 시스템 및 방법’(특허 제10-2278574호)으로, 선한 영향력을 불러올 아이디어를 굿즈로 만들어 사회 곳곳에 온기로 전하며, K-pop 굿즈 문화 시장을 개척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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