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한 무법 질주 액션 '원티드 킬러'! 자비 없는 결전을 담은 보도스틸 12종 최초 공개!

통쾌한 무법 질주 액션 '원티드 킬러'! 자비 없는 결전을 담은 보도스틸 12종 최초 공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8.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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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과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서부극의 진수!

<매그니피센트 7><로스트 인 더스트> 명품 제작진이 선사하는 통쾌한 무법 질주 액션 <원티드 킬러>가 자비 없는 결전을 담은 보도스틸 12종을 최초 공개했다.

할리우드 초호화 캐스팅과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서부극의 진수를 보여줄 <원티드 킬러>가 숨 막히는 전운이 감도는 보도스틸 12종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원티드 킬러>는 미국을 뒤흔든 희대의 총잡이 ‘빌리 더 키드’와 그를 쫓는 자비 없는 추격자 ‘개릿’이 펼치는 무법 질주 액션.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2종은 미국 전역을 뒤흔든 악명 높은 무법자 ‘빌리 더 키드’와 자비 없는 추격자 ‘개릿’이 벌이는 쫓고 쫓기는 결전을 생생히 담았다. 전설적인 탕아 ‘빌리 더 키드’는 현상 수배범으로 쫓기는 상황에 부닥친 가운데, 무자비한 보안관 ‘개릿’의 등장으로 긴장감의 밀도가 높아지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어, 우연히 헛간에서 ‘리오’와 그의 누나 ‘세라’를 마주한 ‘빌리 더 키드’가 ‘개릿’에게 체포되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드는 장면은 이후 벌어질 추격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후, 사형을 집행하고자 산타페에 진입한 ‘개릿’은 ‘빌리 더 키드’의 목숨을 노리는 또 다른 보안관 ‘로메로’를 마주친다. 특히, ‘빌리 더 키드’를 가리키는 ‘로메로’의 손가락은 살벌한 전운이 감돌게 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올여름 무더위를 타파할 오리지널 액션을 기대케 한다. 끝으로, 치열한 무법 질주 액션이 클라이맥스에 다다를 때쯤 갑작스럽게 등장한 악랄한 포주 ‘그랜트’의 장면은 극적 긴장감을 한 번 더 확연히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서스펜스와 여운을 안길 전망이다.

희대의 무법자와 맹혹한 추격자의 자비 없는 결전을 예고하고 있는 무법 질주 액션 <원티드 킬러>는 오는 8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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