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놀이연구소(코비컴 기업부설연구소 소장 임진재)는 신라명과(대표이사 조영장)와 감성먹거리, 사회적 캠페인 ‘소통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며, 신라명과의 기업 Mission에 부합되는 ‘가족’, ‘행복’ 등의 키워드를 충족하기 위해 실시하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실시한다.
국내와 미국 교육기관에 인성교육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는 감정놀이연구소의 ‘정서지능’, ‘감정표현’ 키워드와 ’건강한 가족 정서’라는 슬로건으로 지닌 신라명과와 협업으로, 교육 마케팅( Education Marketing)과 감성 마케팅을 상호 결합하는 새로운 시도다.
이에 감정놀이연구소의 교구 중 감정스티커 북은 신라명과에서 가장 많이 판매(월 1만여 개)되는 상품인 ‘마드레느’와 결합해 판매한다.
특히 신라명과의 사회적캠페인은 그 성격이 매우 건강하다. 대부분 ‘4차산업혁명’과 ‘AI지능’을 앞세워 디지털시스템에 초점을 두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가족건강정서를 도모하는 감정놀이의 프로그램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한편 신라명과는 역사와 품질을 자랑하는 윈도 베이커리 업계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현재 국내 대형 유통업체 등에 다양한 제과 제빵을 공급하고 있다. ‘빵으로 고객과 가족의 행복을 빚는다’는 Mission을 가진 건강한 기업으로, ‘언택트 시대를 밝게 하자’는 이번 사회적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감정놀이연구소는 가족의 행복지향을 위한 건강한 ‘감정표현캠페인’으로 언택트 시대를 밝게 하고자 하는 취지가 COVID-19를 이겨내는 세상의 큰 공감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