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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흉가 공포 실화 '더 배니싱' 6월 30일 개봉 확정

세계 최고의 흉가 공포 실화 '더 배니싱' 6월 30일 개봉 확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6.0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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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는 끝나지 않았다! 어둠의 저주가 당신을 조여온다!

심령 전문가들도 인정한 세계 최고의 흉가 실화를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하우스 호러 <더 배니싱>이 6월 30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흉가 공포 실화 <더 배니싱>이 6월 30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호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더 배니싱>은 독실한 목사와 아내, 어린 딸이 끔찍한 비밀을 가진 저택으로 이사를 오면서 정체 모를 공포에 휩싸이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하우스 호러. 영화의 모티브가 된 볼리 목사관(Borley Rectory)은 영국 에식스주 서드베리에 위치했던 실존 저택으로, 주민들이 잇따라 이 집에서 유령의 출몰과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목격했다고 보고하면서 심령 전문가들도 인정한 세계 최고의 흉가로 유명세를 얻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1930년대 후반의 시대적 배경과 영화적 상상력, 캐릭터의 섬세한 심리 묘사가 더해져 실화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독창적인 미스터리 호러로 호평을 받고 있는 <더 배니싱>은 호러 스릴러 <크립>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로 영역을 확대하며 탁월한 연출 능력을 입증한 현대 공포영화의 거장 크리스토퍼 스미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웰메이드 부검 공포영화 <제인 도>와 매혹적인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이디 맥베스>의 제작진이 참여해 한층 세련되고 품격 있는 클래식 호러를 완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기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의 스타 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가 목사의 아내 ‘마리안’역을 맡아 이지적인 매력의 호러퀸에 도전하며, <미션 임파서블>의 악당으로 유명한 개성파 배우 숀 해리스가 저주받은 집에 대해 경고하는 주술가 ‘해리’로 변신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음산한 기운이 감도는 저택에서 불안에 휩싸인 채 무언가를 응시하는 ‘마리안’의 모습과 계단 위 어둠 속에 어렴풋이 보이는 존재가 기이한 공포감을 조성하며, "저주는 끝나지 않았다"는 카피가 더해져 저택에 숨겨진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온 ‘라이너스’목사 가족이 평온한 일상을 이어가던 것도 잠시, 평소와 다른 이상한 말을 하고 낯선 행동을 하는 딸 ‘애들레이드’와 갑자기 딸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자 두려움에 휩싸인 ‘마리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저주받은 집에서 또 다른 가족이 죽어 나가선 안된다고 경고하는 주술가 ‘해리’와 정체 모를 어둠 속 악마의 공포에 떠는 가족들의 모습, 기묘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세계 최고의 흉가에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컨저링> 시리즈를 잇는 또 하나의 미스터리 공포 실화로 올여름 극장가를 오싹하게 만들 <더 배니싱>은 6월 3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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