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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화문학관, ‘조병화,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5월 28일 개최

조병화문학관, ‘조병화,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5월 28일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5.2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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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양성면 난실리에 위치한 조병화문학관 뜨락에서
시인 조병화 탄생 100주년 기념 ‘조병화,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포스터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조병화, 시를 보다 듣다 노래하다’ 행사를 5월 28일(금) 오후 2시에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에 위치한 조병화문학관 뜨락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병화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노래로 낭송으로, 음악에 목소리에, 시를 담아 안성과 경기도민에게 위안을 주는 것과 동시에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땅에 꿈과 사랑의 정신을 시로 아로새긴 조병화의 시에 김성태 작곡가가 입힌 ‘추억’을 정상의 성악가가 가곡으로, 중견 시낭송가들이 낭송으로 들려주는 조병화의 시와 음악과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한마당이다. 널리 애창되고 있는 ‘추억’을 소프라노 송미영이 노래하고, 이정경의 피아노, 신인애의 바이올린, 황윤아의 첼로 연주로 피아노 3중주가 펼쳐된다. 또한 안성시낭송회 풀꽃소리 소속 시낭송가 윤영란, 박상우, 이인숙, 남기동, 유재경, 박미아, 박석규, 김순자 등이 조병화의 시 ‘늘 혹은’, ‘해마다 봄이 되면’ 등의 시를 낭송한다. 김순희 안성시낭송회 풀꽃소리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8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조병화문학관이 주최하고, 한국문학관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예총 안성시지부, 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 안성시낭송회 풀꽃소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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