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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승수, 집에 소줏고리 있는 남자 ‘해장도 술로, 김승술 씨’

‘편스토랑’ 김승수, 집에 소줏고리 있는 남자 ‘해장도 술로, 김승술 씨’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1.05.14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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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김승수 “집에 술창고” 소문난 애주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편스토랑’ 김승수는 직접 소주를 내려 마신다. 

5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대결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대결에서는 20대부터 변함없는 외모, 스윗함을 자랑하며 ‘어머니들의 박보검’으로 불리는 완소 중년 배우 김승수가 첫 편셰프 도전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김승수는 냉장고에 가득한 명란을 꺼내 혼자만의 특별한 식사 준비를 했다고 한다. 명란 마니아라는 김승수는 명란구이부터 명란달걀찜, 명란밥 등 명란으로 가뿐하게 한상을 차려내 감탄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과거에 2년 정도 호프집을 운영하며 직접 요리를 다 했다”라며 남다른 요리 실력의 이유를 공개했다. 

모두가 놀란 것은 이것 뿐이 아니었다. 집안 곳곳에서 드러난 김승수의 애주가의 면모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혼자 반주를 가끔 하는데, 기분 좋은 날은 4-5병 정도 마시기도 한다”는 진정한 애주가 김승수의 비밀 창고가 공개되자 모두가 놀랄 만한 진풍경이 펼쳐졌다. 술창고에 전통주를 비롯 다양한 술들이 200여개가 가득 차 있던 것. 그 중 무엇보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소줏고리.    

흡사 항아리 같은 모양새의 ‘소줏고리’는 양조주를 증류시켜 소주를 만들 때 쓰는 옹기이다. 김승수는 먹다 남은 막걸리를 꺼내 ‘소줏고리’에 붓고 즉석에서 식전 증류주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편스토랑’ 식구들은 “집에서 증류주를 내리는 사람은 처음 봤다”라며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는 전언이다. ‘김승술 씨’라는 별명까지 생겼다고. 

김승수는 “들어간다. 들어간다”를 연달아 외치며 ‘소줏고리’를 통해 완성될 증류주를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다고. 이어 완성된 자신만의 식전 증류주를 맛보며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표정을 지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도 웃음이 터졌다. 밥상 겸 술상이 된 명란 한 상과 해장술을 즐기는 김승수의 행복한 한 끼 식사에 보는 이들도 입맛을 다졌다는 후문. ‘편스토랑’ 제작진에 따르면 김승수는 소줏고리 외에도 등장부터 상상 초월 반전 매력을 쏟아냈다고. 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부터 깜짝 놀랄 요리 실력, 애주가 면모,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끝없는 반전 매력으로 ‘이 남자 뭐야…’를 외치게 만들 김승수의 편셰프 첫 도전기는 5월 14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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