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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킹' 더욱 잔혹한 2R, 1:1 지목 대결 시작!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화요 예능 최강자’

MBN '보이스킹' 더욱 잔혹한 2R, 1:1 지목 대결 시작!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화요 예능 최강자’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1.05.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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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팝핀현준→박강성·조장혁 무대 찢었다…"MBN 개국 이래 최고의 무대"
MBN ‘보이스킹’
사진제공 : MBN ‘보이스킹’

2라운드에 돌입한 ‘보이스킹’에서 역대급 무대들이 터져 나왔다.

5월 1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11일 방송된 MBN 초대형 보컬 서바이벌 '보이스킹'(기획/연출 박태호) 5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6.469%(1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5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2라운드가 시작됐다. 1:1 지목 대결로 진행되는 2라운드에서는 상상초월의 빅매치부터 블록버스터급 명품 무대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중에서도 '퍼포먼스킹' 팝핀현준과 '보컬킹' 김용진의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먼저 팝핀현준은 싱크로율 100%의 조커로 변신해 무대를 꾸몄다. 그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MBN 개국 역사상 최고의 무대"라는 찬사를 받으며 보는 이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오직 보컬로 승부하는 김용진은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부르며 독보적인 음색을 뽐냈다. 청중 평가단의 점수에서 동점을 기록하는 등 막상막하의 승부 끝에 팝핀현준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가왕들의 가왕 박강성과, 강력한 우승 후보 조장혁의 대결도 모두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들의 대결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가 된 결승전급 빅매치로, 많은 이들을 TV 앞으로 불러 모았다. 박강성의 소울풀한 '골목길' 라이브와, 조장혁의 허스키 보이스 매력 끝판왕을 느낄 수 있었던 '한 번쯤' 무대는 기대 이상의 감동과 전율을 선사했다.

오직 '보이스킹'에서만 볼 수 있는 대결이었다. 두 사람의 무대 후 바다는 박강성에게 "나도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겠다" 말하며 눈물을 흘렸고, 윤일상은 조장혁에게 "완벽한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용호상박의 대결 끝에 박강성이 청중평가단 점수 및 총점에서 최고점을 경신하며 조장혁을 이기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조장혁의 총점 역시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모두의 아쉬움을 샀다. 

이와 함께 감성 보컬로 변신한 김종서의 '이등병의 편지', 국보급 미성의 소유자 선율의 '진달래꽃', 인생 첫 트로트 무대에 도전한 양동근의 '잡초' 등의 무대가 호평을 받으며 3라운드로 향하는 문을 열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역시 '보이스킹'이다", "이런 공연을 공짜로 봐도 되는 건가", "'보이스킹' 덕분에 화요일 밤이 '순삭'(순간 삭제) 됐다" 등의 반응으로 '보이스킹'에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한편 '보이스킹'은 2라운드 녹화 시작에 앞서 스튜디오를 소독하고, 모든 참석의 인원의 발열을 체크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청중 평가단과 스태프 전원이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며 안전한 녹화에 신중을 기했다. 

그러나 녹화 이후 스태프로 참여한 인원 중 한 명이 확진자로 파악됐다. 이에 당시 녹화에 참여한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확진자 없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이스킹' 측은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업그레이드되는 무대와 긴장감으로 자타 공인 화요 예능 최강자에 등극한 MBN '보이스킹'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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