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오! 주인님’ 나나, 강민혁에게 선 긋는다 ‘안타까운 순애보 예고’

‘오! 주인님’ 나나, 강민혁에게 선 긋는다 ‘안타까운 순애보 예고’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1.04.29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 주인님’ 돌아선 나나X바라보는 강민혁 ‘가슴 찡’
넘버쓰리픽쳐스
사진제공 : 넘버쓰리픽쳐스

‘오! 주인님’ 나나가 강민혁에게 선을 긋는다. 강민혁은 이대로 사랑을 포기할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연출 오다영/제작 넘버쓰리픽쳐스)가 안타까운 상황 속 주인공들의 깊은 사랑을 애틋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4월 28일 방송된 ‘오! 주인님’ 11회에서 오주인(나나 분)이 한비수(이민기 분)의 변화를 눈치챈 것. 한비수가 정말 49일 후 사라져버리는 것인지,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한비수와 오주인의 관계가 깊어질수록 정유진(강민혁 분)을 향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도 깊어지고 있다. 오주인의 완벽 남사친 정유진은 17년 동안 오주인만을 바라봤다. 오주인의 마음이 한비수를 향해 기울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여전히 오주인을 가슴에 품고 있다. 정유진의 사랑이 얼마나 변함없는 것인지 잘 알기에, 그를 향한 시청자들의 애정도 큰 것이다. 

이런 가운데 4월 29일 방송되는 ‘오! 주인님’ 12회에서는 오주인이 정유진에게 한 발 물러서 선을 긋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주인으로서는 한비수를 향한 자신의 사랑이 커질수록, 정유진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이에 선을 긋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이 공개한 ‘오! 주인님’ 12회 스틸 속 오주인과 정유진은 함께 있다. 그러나 이내 무슨 일이 생긴 듯 오주인은 급하게 돌아선다. 정유진은 멀어지는 오주인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다. 붙잡지도 못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정유진의 모습이 안타깝고 애처롭다. 오주인이 이렇게 급하게 정유진 앞에서 돌아선 이유가 무엇인지, 정유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이와 관련 ‘오! 주인님’ 제작진은 “오늘(29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오주인이 정유진에게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를 종료하자고 선언한다. 이는 정유진에게 큰 전환점이 될 터. 강민혁은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정유진의 감정을 담아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말 이대로 정유진은 오주인을 향한 17년 순애보를 멈추고 말 것인가. 한비수와 오주인의 사랑만큼, 정유진의 사랑도 함께 응원해주고 싶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 12회는 4월 29일 목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은 IQIYI International에서 방송과 동시에 전세계 서비스하며 각 회 별로 방송 직후 볼 수 있다. 해외 유저는 IQ.com를 접속하거나 애플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아 iQIYI International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