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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불행하게 사는 것에 익숙하다’ 출간

‘사실 우리는 불행하게 사는 것에 익숙하다’ 출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4.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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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이유로 불행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건강해지는 방법
‘사실 우리는 불행하게 사는 것에 익숙하다’ 표지

출판사 피와이메이트가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에세이 ‘사실 우리는 불행하게 사는 것에 익숙하다’(저자 강준)를 출간했다. 이 책은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이유로 불행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건강해지는 방법을 제시하고 행복의 길을 찾아주는 가이드북이다.

지금 사회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자라는 과정에서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법에 대해 배울 기회가 많이 부족하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수한 경쟁에 치이고, 타인과의 끊임없는 비교 속에 온갖 스트레스를 받으며 마음의 병과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불행해지기 쉬운 사회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스스로를 잘 살피며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하고, 불행해지는 원인과 본질을 잘 이해하고 파악한다면 행복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한 강준 작가는 약사로서 다년간의 다양한 멘토링 경험과 건강/심리 상담사례에 전문 지식을 녹여내어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아픔에 대해 말하고자 했다.

이 책은 추상적인 설명이 아닌 다양한 전문지식을 활용해 원인과 현상을 명료하게 설명하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내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저자는 “사람은 본인이 행복해지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만큼만 행복해질 수 있다”며 “누군가에게 쉽게 조언이나 충고를 건네기 힘들어진 사회에서 주변에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백 가지 말보다 한 권의 책을 선물하면 어떨까”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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