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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칸 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2편!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 '사랑 뒤에 남은 두 여자'(가제)

2020 칸 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2편!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 '사랑 뒤에 남은 두 여자'(가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1.04.16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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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되며 국내 첫선!

칸 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판씨네마의 화제작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과 <사랑 뒤에 남은 두 여자>(가제)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과 비평가 주간 수상작 <사랑 뒤에 남은 두 여자>(가제)가 올해 개최하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개봉 전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목)부터 5월 8일(토)까지, 10일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CGV전주고사,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 전주시네마타운에서 개최한다. 온라인 예매는 4월 20일(화)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꼬마 니콜라>, <업 포 러브> 등 유쾌한 프랑스 수작을 탄생시킨 로랑 티라르 감독의 신작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양한 세대의 관객을 아우르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영화들이 포진한 '시네마천국'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된다.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은 연인 ‘소냐’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아드리앙’이 그녀의 문자 답장을 기다리던 중, 누나의 결혼식 축사를 맡게 되며 펼쳐지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눈을 뗄 수 없는 독특한 연출 방식과 리드미컬하고 신선한 대사들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할 이 작품은 2020년 칸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또한 벤자민 라베른헤와 함께 사라 지로도, 카이안 코잔디, 쥘리아 피아통 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선사하는 재기발랄한 연기 앙상블로 재미와 힐링에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5월 2일(일) 오후 8시 30분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 2관, 5월 5일(수) 오후 12시 30분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칸 영화제 비평간 주간 수상작 <사랑 뒤에 남은 두 여자>(가제)가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날 수 있어 '영화제 프로그램의 허리'로 불리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월드시네마'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된다. <사랑 뒤에 남은 두 여자>(가제)는 남편 ‘아메드’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영국 도버 해협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된 두 여성이 들려주는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드라마로 단편 연출작 <세 형제들>(Three Brothers)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의 후보에 오르고 2015년 스크린지가 선정한 '차세대 스타(Star of Tomorrow)'로 뽑힌 차세대 거장 알림 칸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청춘의 증언>, <튤립 피버>에 출연한 영국 배우 조안나 스캔런과 <네버 렛 미 고>, <영 앤 뷰티풀>에서 활약한 프랑스 배우 나탈리 리처드가 주연을 맡아 국경을 뛰어넘는 진실한 사랑의 의미와 진정한 가족의 형태에 대해 탐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랑 뒤에 남은 두 여자>(가제)는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5월 2일(일) 오후 4시 30분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 2관, 5월 6일(목) 오전 11시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 1관에서 상영된다.

칸 영화제에 이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완벽한 축사를 준비하는 방법>과 <사랑 뒤에 남은 두 여자>(가제)는 2021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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