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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최유화, 이지훈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목숨 걸었다’

‘달이 뜨는 강’ 최유화, 이지훈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 ‘목숨 걸었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1.04.14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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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 최유화Ⅹ이지훈 애절한 사랑 “한날한시에 죽을 수 있다면 광영’
최유화

KBS 2TV ‘달이 뜨는 강’ 최유화가 이지훈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걸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18회에서는 사랑하는 고건 장군(이지훈 분)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위험도 무릅쓰는 해모용(최유화 분)의 순애보가 그려졌다.  

해모용은 역모에 실패한 고건을 데리고 다급히 고국인 신라로 돌아가 목숨을 건졌고, 그 후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술에 의지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는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켰다. 그러나 여전히 고건의 상태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해모용은 평강 공주(김소현 분)에 의해 목숨을 잃은 그의 아버지 고원표(이해영 분)의 원한을 잊지 말라 일침 했고, 감정이 격해진 고건은 그녀를 향해 모진 말을 내뱉은 뒤 자리를 떠났다. 

한편, 진흥왕(김승수 분)이 고구려에 사신을 보낸다는 이야기를 들은 고건은 본인이 가게 해달라 청했고, 해모용은 그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노려보며 이를 반대했다. 끝내 그의 뜻을 굽히지 못한채 함께 고구려 황실에 당도한 해모용. 공연히 죽을 자리에 따라온 것을 후회하냐는 고건의 물음에 해모용은 장군님과 한날한시에 죽을 수 있다면 그만한 광영이 없다고 말하며 쓴웃음을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최유화는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하는 해모용의 순애보를 그려내며,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극 전개를 이어 나가고 있다. 고건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해모용의 절절한 감정을 애틋한 눈빛과 표정으로 극대화하며 시청자까지 가슴 저릿하게 만들고 있는 것. 고건을 향한 해모용의 사랑의 끝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한데 모이고 있는 가운데 단 2회 만을 남겨 둔 최유화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눈을 뗄 수 없는 폭풍전야의 전개를 예고한 KBS 2TV ‘달이 뜨는 강’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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