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씬에서 잔뼈 굵게 활동해온 아티스트 ‘925’ 비공식 음원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줬던 그가 공식음원으로 드디어 첫 발을 내딛는다.
첫눈에 반한 순간의 설레임을 담은 비트위에 담백하고 직설적인 가사를 얹어놓아 서로 대조되며 신선한 신비로움을 들려주며, 꾸밈없이 솔직한 표현들이 서툴지만 진심을 전달하려는 감정을 잘 나타내고있다.
첫눈에 반한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925'의 [ Fall in LUV ]를 통해 다시 한번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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