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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정책라운드테이블 온라인 의제 공유회’ 11일 생중계

서울문화재단, ‘정책라운드테이블 온라인 의제 공유회’ 11일 생중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12.09 13: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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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기획자, 정책연구자, 활동가, 공공기관 종사자 등 현장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정책논의체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문화예술 분야의 가치와 중장기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스팍(SFAC)정책라운드테이블 온라인 의제 공유회’를 11일(금) 오전 10시 서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스팍(SFAC, Seoul Foundation for Arts and Culture)정책라운드테이블’은 예술가, 기획자, 정책연구자, 활동가, 공공기관 종사자 등 현장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정책논의체로, 예술가의 권리, 문화적 다양성, 도시재생 등 다양한 문화예술계 현안을 논의해왔다.

올해는 △생태 위기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재난회복력이 강한 사회를 위한 문화예술 역량 △문화, 예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장애인 등 소수자 예술 인프라) △평등하고 공정한 창작 환경(예술인 권리) △지역성을 지키기 위한 문화예술 △포용도시를 위한 예술(혐오와 차별 철폐) 등 6개 주제를 가지고 총 9회에 걸쳐 소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의제 공유회는 ‘스팍정책라운드테이블’에서 1년간 9차례에 걸쳐 진행된 논의를 모아 문화예술계 현안을 비롯해 중장기적 방향성과 미래 정책과제를 대외적으로 공론화하는 자리다.

공유회 주제는‘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문화예술의 위치와 의미에 관하여’이며 총 7개의 세션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한다. 각 세션은 발표 20분과 토론 10분으로 구성해 총 30분간 진행하며 모든 발표를 마친 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오전(10:00~12:00): △세션1: 재난의 시대, 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예술과 문화정책(발제 박은선) △세션2: ①서울대공원과 동행숲 캠페인<문화다양성 자원의 관점>(발제 안이영노), ②서울시민 문화다양성의 인식실태와 시사점(발제 백선혜, 토론 안이영노) △세션3: 장애인 등 소수자의 문화, 예술 접근성 관련 논의점(발제 최선영, 토론 최혜자) △세션4: 예술가의 권리 보장을 위한 과제: ‘예술인의 지위에 관한 권고(UNESCO)의 실행을 중심으로’(발제 박소현, 토론 최선영)

오후(1:00~12:30): △세션5: 문화예술계 성평등 정책의 조건과 방향(발제 이성미, 토론 박소현) △세션6: 도시와 예술, 그 안과 밖에서(발제 최도인, 토론 이원재) △세션7: 재난회복력이 높은 사회를 위한 문화예술(발제 박은선, 토론 백선혜)

이번 공유회는 11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팍 TV’를 통해 생중계하며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화예술계 이슈와 정책논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벤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 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정책라운드테이블의 좌장을 맡은 박은선 리슨투더시티 대표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스팍정책라운드테이블’로 모여 급변하는 문화예술계 환경과 정책과제를 논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온라인 생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실시간 댓글을 통해 나오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문화정책 과제를 구체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스팍(SFAC)정책라운드테이블 온라인 의제 공유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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