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니 앨범 [NEED]는 ‘BIL’이라는 아티스트로 활동하던 ‘김상빈’이 ‘n99d (니드)’로써의 첫 앨범이기도 하다. ‘n99d(니드)’라는 새로운 이름은 ‘상빈’의 영어이름 sangbeen의 영어 철자에서 been을 따온 단어이다. ‘been’이라는 단어를 반대로 뒤집어 보면, ‘need(니드)’가 된다. 이점에 있어서, 음악이라는 거울 앞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새롭게 태어난 “n99d(니드)”의 첫 앨범 ‘NEED’는 아티스트 본인 ’n99d(니드)’의 전체적인 작사, 작곡,편곡, 프로듀싱으로 완성 시킨 앨범이다.
새로운 이름으로 비춰지는 아티스트 ‘n99d(니드)’를 앞으로 더 기대 해도 좋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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