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워하는 누군가를 위한 ‘앨럽(4LLov)’의 두 번째 이야기
"그대라는 사치", "행복한 게 맞나요"의 작가 '앨럽(4LLov)' & CIEN의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 'FLOWER DROP' 그날의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장면을 섬세한 터치로 담아낸 "꽃처럼 그대가 내린다" 는 더 캐스팅 OST '빈자리', '이 계절이 오면' 등의 싱글과 '행복한 게 맞나요'의 김한솔이 피쳐링해 완성도를 높였다.좀 더 부드러워진 보이스로 돌아와 절제된 그리움의 감성으로 봄을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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