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렌즈삽입술 여신으로”, 손나은 ‘이보플러스 ICL’ 전속모델로 발탁

“이제는 렌즈삽입술 여신으로”, 손나은 ‘이보플러스 ICL’ 전속모델로 발탁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0.01.06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전브이티, 렌즈삽입술 ‘이보플러스 ICL’ 모델로 에이핑크 손나은 발탁

에이핑크 손나은이 세계 1위 렌즈삽입술로 잘 알려진 이보플러스 ICL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우전브이티는 근시 및 난시 교정을 위한 안내삽입렌즈인 이보플러스 ICL 전속 모델로 밀레니얼 세대의 워너비인 에이핑크 손나은을 발탁하여 본인이 느낀 솔직한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 각종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손나은은 트렌드리더의 아이콘으로 프리미엄 시력교정술에서 가장 앞서 있는 이보플러스 ICL의 이미지와 부합하여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이보플러스 ICL 전속 모델 손나은은 지난 2014년에 직접 이보플러스 ICL을 받았으며, 광고 촬영 중 인터뷰를 통해 “-2.5 디옵터의 경도 근시였던 저에게 시력교정술을 선택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는 장기간 안전성과 안구건조증이 유발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었는데, 이보플러스 ICL이 이 두 가지를 가장 완벽하게 만족시켜주는 시력교정술이라서 선택했고, 지금까지도 제 선택에 만족한다”며, “시력교정을 고민 중인 분들이라면 이보플러스 ICL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손나은이 소속된 그룹 에이핑크는 오는 2월 1일(토)과 2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웰컴 투 핑크 월드'(Welcome to PINK WORLD)를 개최할 예정이다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