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의 병찬
빅톤 최병찬의 '그라치아 코리아'와의 1월 화보가 공개되었다.
아시아 투어 중에 그라치아와의 화보에 응한 그는 어두운 겨울 밤거리를 배경으로 한 컨셉추얼한 화보를 압도적인 분위기로 연출해냈다. 묵직한 어둠이 내려앉은 겨울밤과 대비되는 새하얀 얼굴과 맑은 표정으로 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느낌의 화보를 선보인 것. 이제 막 날아오르기 시작한 아이돌 유망주로서의 꿈과 비전에 대해 인터뷰에서 풀어낸 병찬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포즈로 스태프들의 박수를 끌어냈다는 후문.
그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화보는 그라치아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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