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7월 4주…‘안철수의 생각’ 출간 하루 만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제치고 1위 등극

예스24 7월 4주…‘안철수의 생각’ 출간 하루 만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제치고 1위 등극

  • 권혁교 기자
  • 승인 2012.07.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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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7월 4주…‘안철수의 생각’출간 하루 만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제치고 1위 등극

안철수 교수의 신간 <안철수의 생각>이 출간 하루만에 13주 연속 1위로 단독 질주하던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단숨에 제치며 1위에 등극했다. <안철수의 생각>은 출간 일주일 만에 56,200권(오늘 오전 10시 기준)이 판매되며 최단 기간 최다 판매 기록을 계속 경신하고 있다. 이어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2위, 이병률 시인의 신간 여행산문집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가 3위로 한 단계씩 내려앉았다.

삼성 X파일 보도의 전말을 다룬 <이상호 기자 X파일>이 출간 첫 주 만에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자들의 지혜를 통해 행복을 말하는 칼 필레머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이 5위,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6위를 차지했다. 웹툰작가 난다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그린 <어쿠스틱 라이프 2>가 7위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남녀에게 전하는 법륜스님의 축복 같은 조언 <스님의 주례사>가 8위, 어머니 손길같이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목 스님의 신간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9위, 우리 아이 지혜롭게 키우는 법을 담은 법륜 스님의 <엄마 수업>이 15위에 오르며 스님 저서의 인기를 유지했다. 골프 입문자를 위한 골프 자습서 김헌의 <골프도 독학이 된다>가 5계단이나 오르며 10위를 차지했고, 어린이 한문 학습서 <마법천자문 22>는 11위를 지켰다.

여성 작가들의 소설 작품이 눈에 띄는 한 주였다. 백영옥의 3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과 은희경의 2년 만의 신작 소설 <태연한 인생>이 나란히 13위와 14위에 자리했고,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당선작인 김선영의 <시간을 파는 상점>이 17위에 올랐다. 여기에 방송을 통해 다시 재조명 받고 있는 신경숙의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가 19위에 오르며 여성 작가들의 인기에 힘을 더했다. 이밖에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의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는 12위, 마이클 샌델 교수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16위에 올랐다. '리틀 아인슈타인’ 쇼 야노의 목적형 공부법을 담은 <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가 출간 첫 주만에 18위로 이름을 올렸고, 전 세계 글로벌 리더 150명을 20년간 탐구한 연구 보고서 <멀티플라이어>가 20위를 유지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정리 컨설턴트 윤선현의 <하루 15분 정리의 힘>이 3주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이어 월터 아이작슨의 <스티븐 잡스>가 2위를 차지했고 <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혁명>이 뒤를 이었다. 성의 심리학에 대해 풀어낸 <섹스의 재발견 벗겨봐>가 4위로 4계단 올랐고, 칼 필레머의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은 5위를 지켰다. 본격 영어단어 학습서 <김과장, 만화로 영어고수되다! - 초짜편>이 6위에 올랐고, 박범신의 <은교>와 김정운 교수의 <남자의 물건>이 나란히 7~8위를 차지했다. 종이책 순위 3위를 차지한 이병률 시인의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가 9위로 전자책 순위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어 황영택의 <기상 천외한 조선왕조실록>은 1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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