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영국 예술유학 박람회', 10월 5일(토) 삼성역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개최

'2019 영국 예술유학 박람회', 10월 5일(토) 삼성역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9.0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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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팅험 트렌트 대학교, 노썸브리아 대학교, 골드스미스 런던 대학교, 글라스고 예술 대학교, 브라이튼 대학교, 본머스 예술 대학교 등 12개의 영국 예술 대학교가 참여해

'2019 영국 예술유학 박람회'가 10월 5일(토) 삼성역 슈페리어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영국 노팅험 트렌트 대학교, 노썸브리아 대학교, 골드스미스 런던 대학교, 글라스고 예술 대학교, 브라이튼 대학교, 본머스 예술 대학교 등 12개의 영국 예술 대학교가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입학 정보와 포트폴리오 준비, 기숙사 등 유학 정보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제 영국 예술 대학 입학 심사관들이 참석하고 있어 포트폴리오 인터뷰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포트폴리오가 준비되었을 경우 심사 후 현장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만 13-17세가 지원 가능한 조기 아트 유학 학교와 고등학교 졸업 후 입학이 가능한 파운데이션, 학사 입학과 편입 그리고 석사 유학까지 상황에 따른 개별적인 유학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참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10월 4일까지 박람회에 사전 등록한 신청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지급되며, 파운데이션 과정을 등록하는 학생에게는 학교 별로 입학 장학금이 혜택으로 적용된다. 이 외에도 포트폴리오 학원 수강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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