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슬라이스 치즈를 3중으로 겹겹이 쌓은 신개념 치즈
치즈덕후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남양유업에서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 크림치즈'를 출시한 것이다.
이번 제품은 서로 다른 슬라이스 치즈를 3중으로 겹겹이 쌓은 신개념 치즈로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슬라이스 치즈 한장의 두께는 2.5mm에 중량은 18g 정도지만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치즈’는 5.0mm 두께와 32g의 중량으로 풍부한 치즈맛과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카야는 말레이시말로 풍부함을 뜻하는 것으로 카야잼은 코코넛밀크, 계란, 설탕 등을 졸여서 만들어져 악마의 잼이라고 불릴만큼 그 맛이 유명하다.
‘치즈사이에 두근두근 카야치즈’는 식빵에 치즈와 쨈을 따로 넣을 필요 없이 한장으로 충분히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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