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간장이나 액젓보다 염도를 낮추고 감칠맛 더해
프리미엄 진(眞) 참치액이 24일 출시됐다고 서림식품이 전했다.
국간장이나 액젓보다 염도를 낮춘 프리미엄 진 참치액은 감칠맛을 높여주어 번거로운 다시 육수를 만드는 시간을 줄여준다.
집 반찬 부터 일품요리까지 다양하게 쓰일 수 있으며 재료가 적어도 누구나 쉽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고농축 참치액과 국내산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액, 국내산 다시마, 무, 양파, 특수 어종의 멸치 다시 등 최상의 원재료를 배합하여 건강한 맛을 구현하였을 뿐만 아니라 12년간 축적된 독자 기술로 참치액 특유의 훈연향은 최소화시키고 감칠맛은 더욱 높였다고 서림식품은 전했다.
특히 트렌디한 패키지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출시되어 간편한 집밥 요리를 선호하는 3040세대 젊은 주부 시장 공략을 자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이슈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