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으로 만든 '마시는 새싹'

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으로 만든 '마시는 새싹'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4.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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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활력 더해줄 건강음료

오늘 24일, 풀무원녹즙에서 봄력 활력을 회복을 돕는 '마시는 새싹'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마시는 새싹'은 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과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신개념 건강음료이다.

한병(130ml)에 50mg이상의 폴리페놀이 들어 있는 이번 제품은 로즈마리와 파인애플, 레몬, 청포도도 함유해 보다 상큼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녹즙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나른한 봄날 활력을 줄 이번 제품은 특히 업무 스르레스와 잦은 음주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반가운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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