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맞춤알바’, 가장 ‘핫’한 모바일 브랜드 1위
국내 최고의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www.alba.co.kr)이 매일경제와 MBN,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하는 ‘2012 모바일 브랜드 대상’에서 아르바이트 서비스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 시대를 맞이해 웹(Web)에서 앱(App)까지 소비자에게 주목 받은 우수한 브랜드 724개의 후보브랜드를 대상으로 제조, 금융, 유통 및 상거래, 서비스, 콘텐츠 등 5개 분야별 가장 뛰어난 브랜드 핫 50을 발표한 이번 시상에서 알바천국은 인지도, 편의성, 온 오프연계성, 안정성, 신뢰도, 만족도 등 총 6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알바천국의 강력한 맞춤알바 앱 ‘스마트 맞춤알바’는 모바일 기기로 아르바이트 정보 검색부터 이력서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나만의 맞춤알바를 설정하는 기능과 지역, 위치 기반의 검색기능을 크게 강화해 철저한 개인별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큰 특징으로 하고 있다.
구직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급, 일급, 월급 등 급여조건과 근무지역 등을 우선순위를 정해 원하는 대로 정렬해 볼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아르바이트 구직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아르바이트 포털 분야의 시장을 이끌어 온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로 손꼽히는 국내 최고의 아르바이트 사이트 1위 브랜드다.
3월 네이버 브랜드조회수가 2백78만 건으로 취업과 아르바이트 분야를 통틀어 6개월 연속 가장 많이 검색된 브랜드 1위를 기록 중이다.
4월 5일 현재 모집중인 채용공고수가 22만여 건을 상회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1만5천 개 이상의 공고가 새로 등록되는 등 국내 아르바이트 사이트 중에서 가장 많은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알바천국이 모바일 브랜드에서도 가장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변화하는 모바일 트랜드의 흐름을 가장 먼저 파악하고 업계최초로 모바일 채용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스마트 맞춤알바3.0’ 앱의 출시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의 신뢰성을 높였기 때문이다.
알바천국 최인녕 대표는 “이번 모바일 브랜드 대상 수상을 통해 웹(Web)에서 앱(App)까지 가장 ‘핫’한 브랜드로 인정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발굴하여 구인자와 구직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