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집 발매이후 이색홍보에 나섰던 트와일라잇, 코믹화보 공개 화제
올해는 보이그룹 전쟁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수많은 신인 가수들이 데뷔를 하며
가요계에 열풍을 불러 내고 있는 가운데 4월부터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앞서 가수 트와일라잇의 코믹한 화보가 공개 되었다.
예일엔터테인먼트 소속 트와일라잇은 공식미투데이를 통해 7명의 멤버의 성겪과 멤버별 캐릭터를 엿 볼 수 있는 7장의 화보를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것.
공개된 사진속 트와일라잇 ‘시완’은 칼을 들고 있으며, 독수리와 함께 리더를 상징, ‘민영’은 지구본과 함께 마술적인 작곡가를 상징, ‘태성’은 강렬함과 무서운 보컬실력을 의미하는 호랑이가 등장 하는등 멤버별 특징과 캐릭터를 나타낸 사진으로 영화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적인 느낌을 가수 트와일라잇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재밌고 코믹적인 화보를 공개 하였다.
트와일라잇 홍보사 아리안컴퍼니 주상원이사는 “멤버들의 개인별 캐릭터를 동물과 사물을 통해 그린 화보이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앞두고 트와일라잇의 실력과 강렬함을 알리고자 만든 화보”라고 전하였다.
한편, 트와일라잇은 지난2월 TWILIGHT 앨범 발매이후 방송활동에 앞서 팬들을 위한 찾아가는 콘서트를 통해 명동일대를 마비 시켜 화제가 되었으며, 4월부터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예고하는 코믹한 화보 공개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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