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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정통 무협 액션 ‘용문비갑’, 이연걸과 서극 감독의 재결합

2012 정통 무협 액션 ‘용문비갑’, 이연걸과 서극 감독의 재결합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2.02.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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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정통 무협 액션 ‘용문비갑’, 이연걸과 서극 감독의 재결합

<천녀유혼> <동방불패> 제작, <황비홍> 시리즈 등을 연출하며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아시아의 스필버그’ 서극 감독과 정통 무술인으로 무협 액션의 전설인 이연걸이 <황비홍> 시리즈 이후 무협 액션 <용문비갑>으로 다시 만나 새로운 전설을 탄생시킬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감독: 서극 | 출연: 이연걸, 주신, 진곤 | 수입/배급: ㈜누리픽쳐스]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황비홍> 전설의 콤비 ‘서극-이연걸’
무술인들의 유려한 영상미로 다시 한번 전설을 예고한다!

서극 감독은 13살부터 8mm 영화를 제작할 정도로 영화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1979년 <접변>을 시작으로 감독으로 데뷔, 할리우드의 기술과 중국 고유의 정서, 그리고 상상력을 접목하여 홍콩 영화계의 뉴웨이브를 불러일으켰다. <영웅본색>, <천녀유혼>, <황비홍>, <동방불패> 시리즈 등을 제작, 지금까지 약 56편의 영화에 참여하여 명실공히 홍콩 최고의 흥행감독과 제작가로 칭송 받고 있다. 또한 서극 감독은 중국 무술인들을 적극 영화에 캐스팅하였는데, 중국 무술인들의 등용문인 중국 전국 무술대회에 11살로 사상 최초 최연소 기록을 세운 이연걸을 발탁하여 그와의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홍콩영화가 홍콩 느와르에서 도박영화로 근근이 맥을 이어갈 때 서극과 이연걸은 청나라 말엽 실존했던 무술의 달인인 황비홍을 영화화 한 <황비홍> 시리즈를 탄생시키며 역사적 격동기를 다룬 스토리에 정통 무협 액션, 특수 효과를 접목하여 당대의 최고 무협 영화라고 불리며 경이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황비홍>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서극 감독과 이연걸은 19년 만에 <용문비갑>으로 다시 만났다. 이는 홍콩 영화 최고의 전성시대를 이끈 두 거장이 다시 만나 무협 액션의 부활을 알리고 있는 것으로 서극 감독은 “훌륭한 검술 영화는 훌륭한 무술영화다.”라고 말하며 <용문비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연걸이 펼치는 화려하고도 위력적인 검술 액션에 대한 높은 만족감까지 더해져 전설의 콤비가 함께 한 <용문비갑>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아시아의 스필버그 서극 감독과 무협액션의 전설이라 불리는 이연걸의 야심찬 재결합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용문비갑>은 용문객잔이 불타 없어진 3년 후를 그린 작품으로 3월 15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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