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그녀의 숨겨진 목소리를 찾다!
미쓰에이 민 <바보같이 살았죠>를 통해 첫 발라드 도전!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과 함께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인기 댄스 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채널A의 수목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 OST를 통해 리얼 발라드에 도전했다.
처음으로 발라드곡에 도전한 “민”은 이번 곡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발라드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민”은 가녀린 듯 하면서도 힘있는 목소리와 절제되고 섬세한 감정 표현에 뛰어난 가창력을 더해 감성 가득한 발라드 곡을 완성했다. 기존의 미쓰에이의 곡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곡인만큼 민과 미쓰에이 팬들에게는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는 새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예 작곡가 콤비의 발견
혼자만의 아픈 사랑과 후회를 노래하며 애달픈 사랑을 더욱 고조시켜주는 이 곡은 최근 SBS 드라마 여인의향기 OST에 수록된 엠블랙의 “유앤아이”, MBC 드라마 나도꽃 OST에 수록된 비스트의 “꿈을 꾼다”를 작곡하며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작곡가 김현우 공두형 콤비의 작품이다.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의 음악은 패션 70’s,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나라’ ‘제빵왕 김탁구’ 등 최고의 드라마 OST 음악감독으로 불리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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