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치열한 생존 전쟁의 시작 담은 1차 예고편 공개
전세계 1,600만부의 경이로운 판매고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이자 판타지 액션 4부작으로 탄생, 마침내 그 거대한 여정의 서막을 여는 첫 작품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이 치열한 생존 전쟁 ‘헝거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1차 예고편을 공개하였다.
‘헝거게임’, 그 거대한 혁명이 드디어 시작된다!
목숨을 건 치열한 생존 경쟁의 시작이 담긴 1차 예고편 공개!
독재국가 ‘판엠’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인 ‘헝거게임’에 던져진 주인공 ‘캣니스’가 세상의 룰을 바꾸어가며 벌이는 운명과 목숨을 건 결전, 그리고 그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거대한 혁명의 이야기를 그린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새로운 발상과 탄탄한 스토리라인, 한시도 예측할 수 없는 숨막히는 전개로 발간되자 마자 전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1,600만부의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 ‘헝거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이 거대한 생존 경쟁의 시작을 알리는 1차 예고편을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판타지적인 배경과 생존 전쟁이라는 독특한 소재가 맞물려 탄생시킨 색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현대적이면서도 화려한 색채를 띄고 있는 독재국가 ‘판엠’의 비주얼과 주인공 ‘캣니스’가 살고 있는 삭막한 도시의 모습은 대조를 이루며 거대한 혁명의 탄생을 예고한다. 냉혹한 추첨을 통해 ‘헝거게임’의 참가자로 캣니스의 여동생 이름이 호명되며 시작하는 1차 예고편. 어린 동생을 대신해 ‘헝거게임’에 뛰어든 캣니스는 목숨을 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기술을 연마하기 시작한다. 또한 ‘헝거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길을 떠나는 캣니스와 그녀를 향해 진심을 다해 마지막 인사를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은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자, <반지의 제왕> <해리포터> 등 판타지 시리즈의 뒤를 잇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운명을 건 생존 전쟁 속에 내던져진 이들이 벌이는 거대한 혁명, 그 시작을 알리는 1차 예고편을 공개한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은 관객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배가시키고 있다.
“상상했던 것 이상! 싱크로율 대박!”, “원작을 능가하는 작품 탄생!”
마침내 공개된 1차 예고편에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
판타지 액션의 새로운 혁명을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원작을 정말 흥미진진하게 봐서 더욱 기대 중!”(1996073),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개봉 전까지 다시 한 번 책 정독 해야지!”(drated), “드디어 개봉! 원작은 훌륭했는데 영화는 어떨지 매우 기대된다!”(yysi3), “책을 보면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배경도 그렇고 상상했던 것 그 이상! 싱크로율 대박!”(jjonindr), “색다른 비주얼! 뭔가 거대한 작품이 개봉하는 듯! 재밌겠다!”(yoniyonji), “원작을 능가하는 작품의 탄생! 볼거리며 스케일까지 대박이다!”(opodr)라며 원작에 대한 신뢰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있다.
전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킨 화제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판타지 액션 4부작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은 2012년 4월 개봉, 전에 보지 못한 새로운 소재와 거대한 스케일로 전세계를 흥분시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