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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본격 2라운드‘랭킹오디션’돌입! ‘놀라운 재발견’의 연속!

'K팝 스타' 본격 2라운드‘랭킹오디션’돌입! ‘놀라운 재발견’의 연속!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12.26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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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본격 2라운드‘랭킹오디션’돌입! ‘놀라운 재발견’의 연속!

“원래 이렇게까지 잘했어?”

본격적인 2라운드 오디션에 돌입한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가 예상치 못했던 강력한 기대주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4회 방송에서 <K팝 스타>는 ‘랭킹 오디션’을 통해 불꽃 경쟁 체제로의 돌입을 알렸다. 무엇보다 랭킹 오디션에서는 1라운드에서 크게 이목을 끌지 못했던 참가자들이 새로운 매력을 과시하며 속속 등장했다. 참가자들에 대한 놀라운 재발견의 연속은 심사위원 3인방의 눈을 휘둥그레 해지게 만들며, 다음 무대를 향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 날 랭킹오디션 1조였던 기타 조의 참가자 박제형은 기타 조의 1위로 당당히 랭킹오디션에 합격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같은 조원들이 강력하게 1등으로 꼽았던 박제형은 역시나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박제형은 노래 중반 고음에서 음이탈이 되는 난감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무대를 끝마쳐 호평을 받았다. 박진영은 “곡 해석도 탁월하고, 기타 연주도 마음에 든다. 기타는 자기를 표현해야 한다”고 극찬했고, 보아도 “중간에 한번 음이탈이 났는데, 페이스 안 놓치고 끝까지 노래 한 것에 큰 점수를 준다”며 박제형을 칭찬했다. 박제형은 기타 조의 1위로 당당히 랭킹오디션 합격을 거머쥐었다.

1라운드에서 주목받지 못 한 또 다른 참가자 장하늘은 랭킹오디션 전 박진영과의 1대1 밀착오디션에서 탈락위기를 경고 받았다. 하지만 본 무대에서 장하늘이 충고를 받아들여 놀랍게 변신한 모습에 감동한 박진영은“하루 만에 바뀔 수가 있군요. 하루 만에 고치라는 걸 70~80% 다 해냈다. 멋있다”며 극찬했다.

또 2조 참가자였던 이정미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아픈 과거 이야기로 박진영을 눈물짓게 했는데, 진심을 담아 부르라는 박진영의 조언을 토대로 심사위원단 앞에서 임정희의 ‘믿음’을 불렀다. 이정미의 노래를 들은 보아는 “사실 1차 때 이정미 양의 노래에 그렇게까지 귀 기울이지 않았던 것 같다.…근데 오늘 뭔가 있을 것 같았다. 가사 표현력, 호흡 표현력을 이렇게까지 쓸 수 있는 친군지 몰랐다”며 새롭게 발견한 이정미의 가능성에 놀란 모습이었다.

지난 1라운드에서 양현석과 박진영이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였던 참가자 이미쉘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미쉘이 부른 거미의 ‘날 그만 잊어요’와 비욘세의 ‘Halo'를 들은 박진영은 “일단 제가 무릎 꿇고 사과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다. 볼륨 10인 게 싫다고 그랬던 말을 들어준 게 너무 고맙다” 등 사과와 함께 이미쉘의 노래에 대해 조목조목 격찬을 했다. 또 “아마 이번 대회 우승 후보가 되지 않을까”라며 이미쉘을 완전히 인정, 1라운드 때 이미쉘을 우승 후보로 꼽았던 양현석과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4회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15살의 박지민은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폭풍 호응을 얻었다. 풍부한 표정과 동작으로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부른 박지민은 1대1 밀착오디션에서 보아가 한 조언을 그대로 잘 소화해내 보아의 환호를 받았던 것. 또한 박지민의 무대 내내 심사위원들은 어린 소녀의 놀라운 실력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보였다. 박지민의 무대가 끝난 뒤 만세와 환호성으로 화답한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는 심사에서 찬사를 쏟아냈다. 양현석은 “미친 것 같다. 그 정도로 잘 했다. 1차 심사 때는 전혀 이런 느낌을 못 받았는데 어떻게 이렇게 사람이 변했나”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보아는 “보는 내내 뿌듯했다”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또한 박진영은 “큰 보자기가 있다면 납치해서 회사로 데려가고 싶다. 너무 잘했다”며 박지민의 무대에 대한 만족감을 격하게 표현했다.

그런가하면 랭킹오디션 전에 펼쳐진 1대1 밀착오디션 현장에서는 새로운 뉴페이스의 등장과 1라운드에 주목받았던 유망주들의 위기가 눈에 띄었다. 1라운드에서는 튀지 않았던 참가자 이승훈은 까불거리는 독특한 캐릭터가 매력으로 작용,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1라운드의 강력한 기대주들이었던 ‘천재소녀’ 김나윤, ‘댄싱머신’ 박정은, ‘소울충만’ 이하이는 각각 심사위원단에게 ‘탈락위기’로 낙점돼 아쉬움을 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와우! K팝 스타 최고! 우리나라에 이렇게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많았나?” “평소에 TV 잘 안보는데 요새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그램 ‘K팝 스타!’” “마지막에 나온 지민 양 노래에 소름이…끝까지 화이팅!” “신선한 충격과 반전이 있는 K팝 스타! 완전 빠져들었음!” “'K팝 스타‘ 빠른 전개와 전문성이 돋보이는 밸런스가 맞는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진심 재밌다. 끝날 때 끝나지마~!막 이랬음!” 등 ‘K팝 스타’에 대한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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