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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화체험전’ 대구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세계명화체험전’ 대구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 박현숙 기자
  • 승인 2009.07.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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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터가 주최하는 ‘세계명화체험전’전시회가 오는 7월15일부터 8월16일까지 33일동안 대구광역시문화예술회관 2층전시실에서 열린다.

2009년 여름방학특선으로 개최하는 이번 세계명화체험전 전시작품들은 세계 유명 미술관들과 정식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국내 특허기술로 캔버스 천에 복제 후 리터치한 작품 등 100여 점의 명작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책이나 달력에서만 보아오거나 원작으로는 불가능한 세계의 명화들을 한자리에서 시대별, 작가별로 직접보고 감상함으로서 거장들의 숨결까지 느끼며 서양미술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하여 방학을 맞은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고흐의<가세박사의 초상화>, 클림트의< 키스> 등 우리가 실제로 이러한 작품들을 볼 기회는 매우 힘들다. 이제까지 진품으로는 르네상스부터 현대까지 시대별, 작가별로 한자리에서 관람이 불가능 했으나 이번 전시되는 작품들은 소장미술관과 정싯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원작의 철저한 분석과 특허복제기술 로 “제2의 원작”에 도전한 작품들로서 서양미술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전시를 주관하고 있는 대구무대예술단(단장 :권인세 )큐레이터 김현경씨는 “이번 기획한 ‘세계명화체험전’전시회는 어린이들부터 초·중·고교생은 물론 일반인에 이르기 까지 명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체험프로그램을 잘 활용한 대중적인 전시로서 국내 미술교육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교실 밖 체험으로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뭉크의 <절규>앞에서는 뭉크가면을 써 볼 수도 있고, 초대형으로 제작한 고흐의<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양산을 쓴 부인>,마네의<피리부는 소년>,고흐의 방에 들어가면 명화속의 주인공처럼 사진작가가 “찰칵” 기념사진을 찍어서 이메일로 전송해줘 명화를 관람한 후에도 다시 명화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까지도 마련해 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전시기간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명화해설과 명화감상법 등 다양한 미술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 마티스 따라잡기 프로그램에서는 순간염색용 색지(발명특허 제0377956)를 가위로 오려 ‘나만의 명화 티셔츠’ 와 ‘나만의 명화가방’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명화작품이 탄생된 배경과 작품의 특징, 감상법 등을 배울 수 있으며 명화 감상문를 모집해 푸짐한 시상도 하고 현장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겐 명화 밑그림까지 무료로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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