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스프로덕션 ‘톡톡 감동산책’ 첫 번째 손님으로 가수 윙크의 ‘아따 고것 참’

장스프로덕션 ‘톡톡 감동산책’ 첫 번째 손님으로 가수 윙크의 ‘아따 고것 참’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12.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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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프로덕션 ‘톡톡 감동산책’ 첫 번째 손님으로 가수 윙크의 ‘아따 고것 참’

마음 속 감동의 영상제작소 ‘장스프로덕션'(대표: 장세욱, http://jangspro.com)에서 2011년 12월 22일(목)부터 서울메트로 지하철 2호선 전체 역사 LCD 모니터 영상매체에서 방송프로그램 통합브랜드인 ‘톡톡 감동산책’을 시작한다.

이미 인터넷을 통하여 ‘장스프로덕션’ 남녀 MC ‘차원진’ 씨와 ‘천희우’ 씨의 홍보영상으로 주목을 받은 ‘톡톡 감동산책’의 첫 번째 손님으로 인우프로덕션의 쌍둥이 가수 ‘윙크(WINK)'가 선정되었다.

‘윙크(WINK)’의 신곡 ‘아따 고것 참’의 뮤직비디오를 활용한 40초 스팟 형태로 제작되었으며, 제작기획국 ‘장형관 CP’의 말에 의하면 ‘인포머셜’, ‘히스토리’, ‘토크쇼’ 등으로 방식을 다변화하여 감동의 대상을 세상에 더욱 진솔하게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윙크(WINK)‘의 이번 앨범은 장윤정, 박현빈 등을 대스타의 반열에 올려놓은 ’트로트계 SM'인 ‘인우프로덕션’, 그리고 트로트계 마이다스의 손 ‘홍익선 대표’가 기획한 작품이다.

타이틀곡 ‘아따 고것 참’은 전통가요인 트로트에 국악을 접목시키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으며, 특히 해학적인 가사로 기묘한 매력과 중독성을 지니고 있다.

지난 12월 15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2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제19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윙크(WINK)'는 트로트계의 젊은 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전통가요인 트로트를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렇듯 자신의 길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윙크(WINK)'가 첫 번째 손님으로 방송되는 ’톡톡 감동산책‘, 12월 22일부터 지하철 2호선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좋은 정보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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