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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22년 만에 드라마 '지운수대통(가제)' 주인공 캐스팅

임창정, 22년 만에 드라마 '지운수대통(가제)' 주인공 캐스팅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11.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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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창정이 2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임창정은 내년 방송 예정인 ‘지운수대통(가제)’에서 남자주인공 지운수 역을 맡아 인생역전을 꿈꾸는 평범한 회사원 운수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를 그려낸다.

임창정은 1991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 잠깐 단역으로 출연한 적은 있으나 정식적인 드라마 주인공 의로서의 데뷔는 처음이다. 

임창정이 연기하게 될 지운수 역은, 하는 일마다 되는 게 없는 불운의 사나이로 평범한 회사의 총무과 직원으로 무조건 가늘고 길게, 모든 일에 절대 먼저 나서는 일이 없는 찌질한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로또에 당첨되는 행운을 맞게 되면서 그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드라마 ‘지운수대통’은 ‘아이리스’, ‘아테나-전쟁의 여신’, ‘가문의 영광’ 의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백진동 프로듀서가 ‘미디어100’이라는 제작사를 설립해 제작 준비중에 있으며, ‘광끼’, ‘구미호외전’, 영화 ‘비처럼 음악처럼’등을 쓴 이경미 작가가 대본을 집필했다.

한편, 임창정은 중국 보따리 무역상을 지칭하는 `따이공`영화의 촬영을 시작했고,올하반기에 영화 ‘창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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