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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세계 최고 천재 캐릭터로 선정

‘셜록 홈즈’ 세계 최고 천재 캐릭터로 선정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10.11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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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이 12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최근 미국의 한 잡지가 꼽은 최고의 천재로 ‘셜록 홈즈’가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소설로 첫 등장한 이후 영화로, 드라마로, 뮤지컬로,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바로 어떤 사건도 해결하는 천재적인 두뇌! 여기에 올 겨울 스크린으로 다시 돌아온 셜록 홈즈는 온몸으로 추리하는 유쾌한 매력까지 더해 관객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드 로의 더욱 강력해진 콤비플레이에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까지 무장해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명탐정, 바로 셜록 홈즈!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한 전쟁 예고!!

최근 미국의 대중문화 인터넷잡지 리스트버스가 소설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인기를 얻은 천재 캐릭터들 중 ‘최고의 천재 탑 10’을 선정해 순위별로 소개한 가운데 셜록 홈즈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사소한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추론의 증거로 삼는 비상한 관찰력과 뛰어난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으로서의 면모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셜록 홈즈에 이어 2위는 코믹스 원작의 할리우드 영화 <왓치맨>에 등장했던 ‘애드리언 바이트’, 3위는 영국 고전소설 <프랑켄슈타인>의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차지했다. 이외 <백 투 더 퓨처>에서 타임머신을 개발한 과학자 ‘에메트 브라운 박사’, 셜록 홈즈를 표방한 미국 드라마 <하우스>의 주인공 ‘그레고리 하우스 박사’, 만능 재주꾼 ‘맥가이버’ 등이 5위, 8위, 9위를 기록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셜록 홈즈의 지나치게 세밀한 극도의 집중력과 내향적 성격이 현대 의학자들에게는 아스퍼거 증후군(자폐적 증상을 보이는 천재들이 흔히 앓고 있는 정신 질환) 환자로 평가 받기도 한다고. 하지만 대표적인 초식남이었던 셜록 홈즈가 스크린 속에서 온몸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혈기왕성한 육식남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등장 후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에 힘 입어 돌아온 <셜록 홈즈: 그림자 게임>은 명탐정 셜록 홈즈와 영원한 명콤비 왓슨 박사가 최강의 적 모리아티 교수의 음모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한 활약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이번에는 역사적인 숙적 ‘모리아티 교수’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특유의 스타일리쉬한 영상의 대가 가이 리치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주드 로, 레이첼 맥아담스 등 주연들과 스웨덴의 대표적인 여배우 노미 라파스, <레지던트 이블2>의 자레드 해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스티븐 프라이가 합류했다. 세상을 위기에 몰아 넣을 위험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활약하는 명탐정 홈즈와 왓슨 박사의 활약을 거대해진 스케일 안에 담아 시종 긴박감 넘치는 모험과 스릴을 선사할 것이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로 무대를 확장한 홈즈의 추리가 올 겨울을 뜨겁게 장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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