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SEXY 걸즈그룹 ‘더커플’ 화려한 재기

여대생 SEXY 걸즈그룹 ‘더커플’ 화려한 재기

  • 안성호 기자
  • 승인 2009.06.30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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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2집EP 타이틀 ‘아니벌써’ 발표
2008년 9월 1집 타이틀 ‘나만봐’를 발표 2009년 KTF 지팡 전속모델 및 홍보대사로 화제와 논란의 주목을 받은 여성듀엣 ‘더커플(THE COUPLE)’이 1년간 새로운 멤버와 합류 4인조 SEXY 걸즈그룹으로 지난달 24일 2집EP 타이틀 ‘아니벌써’를 발표했다.

이미 각종 실시간 유 무선 음악사이트의 10위권 차트를 탈환, 2만명이상의 더커플 블로그팬의 방문 등 변함없는 사랑과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서며, 벌써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다.

새로운 SEXY 걸즈그룹 ‘더커플’의 2집 EP앨범은 템프테이션(유혹)을 앨범명으로 정하고 2집EP의 이미지 메이킹을 결정해 팬들을 확실히 ‘유혹’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로, 국내 첫 HYBRID(하이브리드)음악이란 명칭과 장르에 도전활동하고, 20대 SEXY한 매력으로 가득찬 ‘더커플’만의 4색조 색깔과 색다른 감각은 물론 끝없는 논란과 화제를 불러모을 각오로 새로운 앨범작업과 방송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종일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새롭게 변화된 SEXY 걸즈그룹 ‘더커플’ 의 새로운 멤버는 서울과 지방출신 모델, 연기, 댄서의 각가의 재능으로 활동을 하던 멤버를 1년간의 특훈을 통해 음악과 춤에 대한 재능을 주입하고, 탑스타가 되기위한 목적을 하나로 최종 임나영, 홍수민, 김태윤, 구서연 최종 3명으로 음악레슨과 시험무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또한 새 멤버이자 리더인 임나영 그리고 홍수민은 각각 솔로앨범을 발표 또 다른 음악변신을 꾀한다고 한다.

‘더 커플’을 프로듀싱한 스타컴즈 프로듀서이자 힙합듀오 가수인 ‘매드소울’은 SEXY 걸즈그룹 더커플은 각각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중시한 국내 대중가수의 트랜드를 기본으로 차별된 비쥬얼과 매 앨범에서 변화되고 새로운 음악장르에 대한 도전과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퍼포먼스 능력까지 겸비해 나아갈 SEXY 걸즈그룹으로 조금씩 다져지고 성숙해 가는 SEXY 걸즈그룹으로 끝없는 재미와 화제를 선사할것을 약속한다고 전하고 있다.

SEXY 걸즈그룹 ‘더커플’은 6월 24일 2집EP 앨범발표를 시점으로 최종 SEXY를 주제로한 더커플의 독특한 비쥬얼 컨셉과 연일 새로운 음악을 발표 끝없는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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