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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토크쇼, ‘프로야구의 전설, 양준혁’ 29일 방송

아리랑TV 토크쇼, ‘프로야구의 전설, 양준혁’ 29일 방송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8.2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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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삼성 라이온즈 은퇴 후, 경기 해설부터 예능 그리고 이제 ‘양준혁 야구재단’의 이사장까지 그라운드를 벗어나 더 바빠진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를 초대한다.

선수 시절 하루 10분 이상 말할 일이 없었다는 그가 이제는 자는 시간 빼고는 계속 말을 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야구 경기 해설, 끝없이 이어지는 강연 요청에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양준혁 야구재단’ 설립이라는 꿈을 이뤄냈다.

그라운드 2인자를 자처하며 특유의 ‘만세타법’으로 통산타격 9개 부문에서 1위 기록을 세운 양준혁 전 선수. 그가 를 통해 새롭게 열린 인생 2막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그는 또한 녹화 내내 청소년 인성 교육에 대한 확고한 자신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양준혁 야구재단’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들이 운동을 시작한 후 오히려 성적이 올랐다며 자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라운드에서는 뭐든지 잘하는 신(神)같은 존재로, 삼성 라이온즈 영구 결번이라는 영예까지 얻었지만, 그런 그에게도 지독한 슬럼프가 있었다. MC의 입을 벌어지게 한 양신만의 독특한 슬럼프 극복 방법과 6:4 경기 해설법 등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양신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한편 노총각 양신의 까다로운 이성찾기 때문에 지쳐간다는 전현무 아나운서의 폭로가 이어졌다. 인생 그라운드에서 이제 3루를 향해 뛰겠다고 밝힌 양준혁 선수의 새로운 인생포부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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