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빠빠삐에로’ 라는 곡으로 데뷔하는 걸그룹 엘리자베스의 맴버 스켓이 고아라와 판박이처럼 닮아서 화제다.
고아라의 특징적인 일명 당나귀귀라고 불리는 큰 귀 모양까지도 똑같이 생겼다는 평.
사진은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욕조 샤워씬의 한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 귀여운 얼굴에 비해 몸매까지도 글래머러스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찍은 일명 ‘글래머고아라’ 라는 이 동영상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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