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정재윤, 초대형 프로젝트 ‘아지아틱스’ 베일 벗다!

솔리드 정재윤, 초대형 프로젝트 ‘아지아틱스’ 베일 벗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3.28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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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우, 코코리, 파이스트무브먼트, 엄정화, 브라이언, 남규리 등전세계 별들의 축하메세지 쇄도 화제!

한류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정재윤’의 초특급 대형 프로젝트 ‘아지아틱스(AZIATIX)’가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전세계 별들의 축하메세지가 쇄도하고 있어 화제다.

정재윤이 세계시장을 목표로 결성하고 프로듀서로 나선 아지아틱스는 23일 자정 유투브를 통해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자마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파이스트무브먼트, 코코리, 바네사우, 제이시를 비롯하여 엄정화, 남규리, 브라이언, 채연등 국내외를 비롯한 전세계 스타들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응원메세지를 보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 북을 통해 “이것은 정말 대단한 앨범이 될 것이다.(코코리)”, “아지아틱스 앨범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기대된다.(바네사우)”, “대박 노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엄정화)”등의 글들을 올리며, 아지아틱스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또한 멤버에 대한 정보가 전무한 가운데 25일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www.aziatix.com)는 하루만에 접속자수 폭주로 서버가 다운되었으며, 이들에 대한 관심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국경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염을 토하며 대형 신인 탄생을 알리고 있다.

한류 프로듀서 정재윤이 미국시장을 목표로 결성하고 프로듀서로 나선 첫번째 프로젝트인 아지아틱스는 미국에서 활동하며 음악 실력을 쌓은 뮤지션들로 구성되었으며, 아시아의 벽을 넘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음악을 목표로 한류에 기댄 프로젝트를 벗어나 세계 팝 시장의 주류 진입을 위한 자신감 있는 출발점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뭔가 다른 포스를 풍기는 아지아틱스의 멤버들이 궁금하다.”, “기존 가요에서 들을 수 없는 세련된 음악에 흠뻑 빠졌다.”, “역시 정재윤이다.”, “언제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것이냐?”, “I'm already addicted to this..keep on replaying it lol(벌써 이곡에 중독된것 같아요.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This song gives me goosebumps... Looking forward to the full release!!(절 소름끼치게 하는 곡이네요. 풀버전이 기다려져요.)등의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까지 아지아틱스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폭발적인 댓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정재윤이 프로듀싱 한 프로젝트 아지아틱스의 첫번째 싱글 ‘Go’는 미국현지 시간으로 28일 전 세계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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