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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운원장 칼럼] 살빼는 다이어트 비결 좋은 물과 살빼기

[최경운원장 칼럼] 살빼는 다이어트 비결 좋은 물과 살빼기

  • 임선혜 기자
  • 승인 2011.03.17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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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연 생생한의원 최경운 원장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람들의 생활과 인식이 크게 바뀌고 있다.
그중 하나는 자신의 몸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자신의 몸을 가꾸고 관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불과 10 여년 전만 하더라도 “보태주기” 즉 몸에 좋은 보약이나 건강식을 즐겨 찾던 사람들이 체중조절과 건강관리를 통해 “빼내기”를 더 중요시 여기고 있다. 즉 “몸에 좋다”라는 개념을 자양강장의 개념보다 내 몸속의 독소, 체지방을 제거에 더 중점을 두기 시작한 것이다. 내 몸에 플러스가 되려면 좋은걸 더 해줘도 플러스가 되지만 내 몸에 마이너스로 작용하는 것들을 제거함으로써 플러스의 결과를 만들어내게 된다는 의미이다.

“내 몸에 내독소가 있나?” 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내 몸속의 독소는 지금도 만들어 지고 있다. 인간의 숨 쉬고 먹고 배설하는 모든 이화학적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독소들이 생성되고 배설된다. 대체적으로 소화흡수가 원만하신 분들은 이 생성된 독소의 배출 또한 무난하지만, 식생활의 서구화와 인위적으로 조작된 식자재, 과식, 화학조미료로 인하여 비교적 건강하다고 자신하는 사람들도 내독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내독소는 복강 내에 가장 많이 생기고 그다음이 혈관내부이다. 이 복강 내 내독소중 일부가 잉여 영상소로 압축된 체지방과 결합하여 셀룰라이트가 됨으로써 복부비만의 주범이 된다.
혈관 내의 찌꺼기는 혈액내에서 활성산소의 형태로 건강한 조직을 공격하거나 혈관내벽에 들러붙어 슬러쉬 마냥 혈관을 점점 막기도 한다.

또, 수분형태의 독소와 기름형태의 찌꺼기가 있는데 수분형태의 독소는 물을 매개로 해서 나가게 되고, 기름 형태의 독소들은 좋은 기름에 녹게 된다. 수분형태의 독소는 세포내벽과 외벽에 잉여수분형태로 남아 있음으로 만성적인 부종을 야기하고 세포의 피로도를 증가시킨다. 이 부종이 오히려 축적된 체지방보다 더 비만과 성인병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즉, 비만치료나 체중조절을 한다고 할 때 부종이 있는 분이라면 무엇보다 부종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런 부종을 치료하지 않으면 잠재적인 비만환자될 수 있고, 내 기운이 떨어지면 바로 부종은 드러나게 되며 급격한 체중증가를 야기하므로 백이면 백 모두 요요를 경험한다.

그럼 어떤 물을 마셔야 할까?
인체의 70%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을 매개로 영양물질이 전달되고 노폐물을 체외로 내 보내게 된다. 이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 결정적인 것이 용존 미네랄이다.

좋은 물의 조건은 천연 미네랄이 얼마나 용해되어 있느냐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미네랄의 역할은 수없이 많지만 체내의 모든 전기적 이화학적인 대사에 필수적이며, 삼투압을 조절하여 항상성을 유지하며 영양소의 흡수와 또한 대사산물(내독소)의 배출에도 필수적이다. 즉 미네랄이 없으면 눈을 깜박일 수도, 심장을 뛰게 할 수도, 맛을 느낄 수도, 질병에 저항 할 수도 없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약 60조 개에 달하는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는 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는 반드시 '물'에 녹아 전달된다. 그러므로 물을 통한 미네랄의 공급은 다른 모든 영양소의 효과를 높여 강력한 면역력을 길러줄 뿐 아니라 대사과정에서 생긴 반드시 나가야 할 내독소나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외부에서 들어온 유해한 무기질(중금속등)도 끌고 나가므로 미네랄이 부족하면 불필요한 것들을 “빼주기”가 힘들어 진다.

 좋은 물이 나쁜 물을 끌고 나가고 좋은 기름이 나쁜 기름을 녹여 준다. 또한 좋은 미네랄이 있어야만 나쁜 미네랄들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갈 수 있다.

이런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대표적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먼저 증상이 나타나고, 피부트러블이 생긴다. 그래서 더러는 물을 미네랄워터로 바꾸어 마시고 미네랄워터로 씻었더니 물사마귀가 낫더라, 아토피가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들리기도 한다. 물론 모든 피부질환이 미네랄 워터를 마시면 좋아진다는 얘기가 아니라 물에 용해되어 있는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 질환의 기본은 미네랄이 용해되어 있는 물을 마시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부산대연 생생한의원 최경운원장은 다이어트를 한다면 좋은 물은 평소보다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를 한다. 라는 상태는 식이요법을 하거나 운동을 함으로서 평소보다 많은 대사산물을 내보내게 되는데, 이때 미네랄은 중요한 역할을 하게된다.

특히, 식이요법을 병행한다면 부족한 탄수화물대신 체지방분해가 일어나게 되고, 지방산 노폐물이 생기게 되는데 이것은 변을 통해서 체외로 나가게 된다. 평소에 변비가 있는 사람이라면 지방산 노폐물의 배설이 원만하지 않다는 의미가 되고 이것은 내독소로 작용하여 내 안의 간이나 신장을 공격하게 된다.

다이어트를 위한 처방에도 이런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약재가 많이 쓰인다. 평소에도 미네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이제 따뜻한 봄철 운동을 시작하거나,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미네랄워터와 함께 하루를 지내시길 권장한다.

도움말 : 부산대연 생생한의원(www.sang21.com) 한의사 최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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